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11 02.06 19:052056 0
인피니트지방뚝 인스파이어 리조트 예약함 25 02.06 20:05607 0
인피니트인스파이어 갔다가 월요일 출근 불가능 이겠지 38 02.06 09:32554 0
인피니트명수 카메라 닦을때 든 생각 12 02.06 20:41323 0
인피니트선녀와 나무꾼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2.06 10:44188 0
 
마플 걍 독방 한동안 안들어와야겠음.. 16 08.07 21:35 525 0
명수 자켓비하인드보는데 계속 먹어 3 08.07 21:23 108 0
마플 마플 달글) 여기서 얘기하자 40 08.07 21:01 747 0
마플 제발 ㅇㄱㄹ ㅁㄱ 하자 3 08.07 20:54 136 0
마플 어그로글에 댓 안늘리면됨 08.07 20:52 59 0
마플 본인이 축구 ㅇㅋ 했으니까 나가겠지ㅋㅋㅋㅋ연차가 몇년인데 47 08.07 20:46 807 0
우혀니 예전 뭉찬에서 4 08.07 20:29 246 0
마플 우혀니 풋살은 응원하는데 내가 그걸 보는데가 아육ㄷㅐ인게 진심싫음 11 08.07 20:28 259 0
이왕 나가는거 우리 강아지 기 안죽게 1 08.07 20:26 66 0
마플 난 걍 이유불문하고 걍 아육대가 5 08.07 20:26 142 0
우현이 축구는 계속 했었으니까!! 08.07 20:23 43 0
마플 우현이가 축구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9 08.07 20:23 267 0
그냥 평소 하던 축구에 카메라만 있다고 생각할래.. 08.07 20:22 25 0
마플 그냥 아육대가 원망스러울 뿐이야 2 08.07 20:22 70 0
금손뚜기가 현수막 기깔나게 디자인해주라 2 08.07 20:21 92 0
우현이 선택이겠지..!!! 23 08.07 20:14 435 0
마플 프롬으로 우현이한테 이상한 말은 안했으면… 08.07 20:14 56 0
마플 근데 ㄹㅇ 아육대 계속 하는 이유가 명절에 친척집 가면 다 보고있음 08.07 20:13 31 0
마플 아육대 진짜 개싫다 08.07 20:12 28 0
8월 15일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을 내가 보인다 1 08.07 20:08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