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69 01.30 23:22846 0
플레이브 밤비 어린왕자 38 01.30 14:183193 2
플레이브다들 뭐가 제일 취향이야 40 0:06233 1
플레이브 대쉬 하라메랑 cgv 프로모 영상 합친건데 28 0:29231 0
플레이브 얘들아 아스테룸어 해석 이거 큰일났다 28 0:15344 0
 
체조3일은 온다 18 09.05 23:50 173 0
애들 마지막에 한국빌보드 차트 오른거 못믿는거 개귀여웟음ㅋㅋㅋ 5 09.05 23:49 152 0
함밤 손이랑 팔목 좀 봐 2 09.05 23:48 148 3
누구얏!! 애들한테 실패했다고 한 사람!! 18 09.05 23:48 374 0
신분증이랑 내 얼굴이랑 너무 다르면 못들어가나...? 9 09.05 23:48 199 0
아 이닦는 중인데 입 헹구는 횟수 세개 돼 2 09.05 23:48 40 0
온콘도 콘이다 09.05 23:47 32 0
심심해서 사랑니 뺀 사람 난생 처음 봄 6 09.05 23:47 91 0
아 개웃겨 노아가 온콘 땅땅해줌 4 09.05 23:45 240 0
푸티비 들으면서 ㅌㅋㅌ해봐 1 09.05 23:40 72 0
자기 전에 육여름 뮤비 보고 잘 둥이🙋🏻‍♀️ 6 09.05 23:37 45 0
코레오즈가 드립이 아니라는 사실이 가장 재밌다 1 09.05 23:36 116 0
자기전에 ㅇ넷ㅍㄹㅅ 생일퉆⭐️ 4 09.05 23:35 26 0
지금 취소하면 홀딩이야? 37 09.05 23:34 411 0
아 아까 봉구 말티즈 소리 낼 떄 2 09.05 23:33 106 0
밤비 오늘도 기억이슈ㅋㅋㅋㅋ 2 09.05 23:32 141 0
11시59분까지 무통 마감~ 은행점검 있으니까 빨리ㄱㄱㄱ 1 09.05 23:31 67 0
오늘 댄라즈 챌린지 넘..너무…🫣 11 09.05 23:24 213 0
하미니 춤추기 전 이 동작을 사랑함 5 09.05 23:22 164 0
📢 ㅊㅇㄷ 준비~ 20 09.05 23:2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