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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오지송' 전소민 잠옷 빌려 입은 186㎝ 최다니엘, 꽉 끼는 레깅스핏 굴욕 | 인스티즈

[정보/소식] '오지송' 전소민 잠옷 빌려 입은 186㎝ 최다니엘, 꽉 끼는 레깅스핏 굴욕 | 인스티즈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극본 조유진, 최룡) 제작진은 1월 29일 지송이(전소민 분) 부모와 차현우(최다니엘 분)의 어색하고 민망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는 술에 취해 기절했던 차현우가 자신이 지송이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지송이의 옷을 빌려 입은 듯 큐티한 핑크색 파자마룩의 차현우가 현관문을 열었다가 누군가를 발견하고 기겁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고 보니 그가 마주친 상대는 지송이 부모로, 뇌정지가 온 듯 그 자리에서 굳어진 차현우, 지송이의 벙찐 표정이 웃음 버튼을 연타하게 만든다.

이어 자신을 노려보는 아버지 때문에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듯 먼 곳만 쳐다보며 몸 둘 바를 모르는 차현우의 쭈굴미 넘치는 포즈는 스틸컷만으로도 폭소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바짝 긴장한 채 부모와 마주 앉은 지송이와 차현우의 투샷은 썸을 타기도 전에 억지 상견례부터 하게 된 초유의 사태를 예고하며 과연 두 사람이 이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관심을 증폭시킨다.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역대급 웃음 지뢰밭을 예고한 ‘잠옷 상견례신’은 최다니엘이 극중에서 전소민이 입는 후드티와 수면 바지를 빌려 입은 것이라고. 전소민에게는 오버 사이즈 잠옷이지만 186cm의 장신인 최다니엘이 입자 터질 듯한 쫄티에 꽉 끼는 레깅스가 되어버리는 핏에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https://naver.me/FfeLL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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