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욱동씨 오늘 팩폭 때려 쏟으시넼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9 04.15 13:5123753 13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6026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3 04.15 13:423366 0
이창섭옵vs깅 🐶vs🐰 51 04.15 21:27573 2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1 04.15 13:17952 0
 
시온이의 1호 아기가 유우시인게 너무 좋다9 04.05 23:30 734 16
아이유 싫은날 진짜 좋다3 04.05 23:30 115 0
아니 이거 개웃긴데? (ㅈㅇ 댕숀 6 04.05 23:30 239 0
빨리 노래 추천해줘 나 까다로움1 04.05 23:29 40 0
위시 유우시 생파 4장 요약12 04.05 23:29 979 1
마플 나 약간 그런 상상해 봄1 04.05 23:28 46 0
마크 미공포 어디가 젤 예쁠거 같아?ㅠㅠㅠㅠ28 04.05 23:28 300 0
신동 아형 고정이야 반고정이야?2 04.05 23:28 104 0
혹시 like you love me 같은 팝송 추천 가능한 사람...?ㅠ 04.05 23:28 17 0
뉴진스 njz계정 이름도 바꾸고 게시글도20 04.05 23:28 2855 0
정리글 다음 2028 총선 서울에서 없어지는 지역42 04.05 23:27 8275 1
마플 인스타도 페북화가 다 됐구나2 04.05 23:27 86 1
그동양풍 남돌이번노래뭐지ㅜㅜ2 04.05 23:27 92 0
마플 너네 애인이 맨날 이런 노래 들으면 솔직히 싫을거같음? 04.05 23:27 78 0
유우시가 대영이 제모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4.05 23:27 926 0
재희 노래 실력이 쑥쑥 느네7 04.05 23:26 622 8
동대구역 파면 직후 영상 개웃기다1 04.05 23:26 86 0
해찬이 고고마 먹어야 돼서 간다는 거 넘커여움ㅋㅋㅋㅋㅋㅋㅋ9 04.05 23:25 336 10
마플 어떤 계정이 너무 맘에 안들어7 04.05 23:25 184 0
찰스엔터 무례한 친구 대처법 개사이다다ㅋㅋㅋㅋㅋㅋㅋㅋ25 04.05 23:25 3626 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