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우리 집 고양이도 이러던데


 
익인1
빡치게해소
3일 전
익인2
ㄹㅇ 좋거나 ㄹㅇ 짜증났거나 사냥감으로 인식한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원빈 너 천사고양이..4 01.29 14:38 174 4
아 추영우 진짜 개느좋 그잡채 01.29 14:38 91 0
엔드림 스무디 앨범 내 취향이다7 01.29 14:38 179 0
연준이 사촌누나네 강아지 설날이라고 한복 입음🥹13 01.29 14:38 876 0
태연은 동물 모에화 뭐야?9 01.29 14:37 442 0
창빈이랑 연준 껌 챌린지에서 창빈 뭐라뭐라 하는 거 뭔소린가 했는데4 01.29 14:37 157 0
원빈 청순하다3 01.29 14:36 252 0
환연 지금하는 거 재밌어?3 01.29 14:36 229 0
재도 독점기 폭군 말죽스쿨 다 읽은 애들아 11 01.29 14:35 357 4
다들 덕밍아웃함?10 01.29 14:35 211 0
금발은 피부가 하얘야 어울릴줄 알았는데.. 뭘까10 01.29 14:34 805 0
정치병자들은 왜 지능도 딸리는거지2 01.29 14:34 63 0
마플 솔로지옥 시안도 솔직히 별로야2 01.29 14:33 1951 1
계를 타고싶다면 기안처럼!1 01.29 14:32 171 0
난 대한민국만세가 자기들 때문에 아빠 커리어가 변했다 라 하는 거 01.29 14:31 646 0
이거 꼴 ㅈㅇ재도 5 01.29 14:31 455 6
퇴폐, 청초한 연예인, 인플루언서 누구 있어❔인서타 팔로하게ㅜ1 01.29 14:30 129 0
제베원 사주컨텐츠 보면서 느낀거14 01.29 14:30 1081 0
아 킥플립 자컨에 서창빈 개웃기넼ㅋㅋㅋㅋ2 01.29 14:28 207 0
마플 10영숙 좀 어이없다2 01.29 14:2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