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아니면 다양한가?


 
익인2
10203040 남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마플 그냥 정병들 보면 02.05 01:00 51 0
윤석열 변호사 약간 뽕에 취해잇는거같음 02.05 01:00 95 0
마플 눈썰미 없어서 누구 성형했다 여태 몰랐는데 어떤 그룹은 알겠어1 02.05 01:00 136 0
나 아이돌 진짜 관심없는데 블랙핑크랑 아이브는 왤케 좋지1 02.05 01:00 183 0
진짜 연습생 7년 10년 이렇게 어떻게 하는걸까????20 02.05 01:00 848 0
마플 아차피 증거도 없이 정병 혼자 쓴거아니야?10 02.05 00:59 271 0
유기성 좋은 본진 명반 추천해줘ㅓ18 02.05 00:59 155 0
아니근데 이번 솔지 왜 성비 안맞아?2 02.05 00:59 465 0
정우 칠랑하나봐5 02.05 00:58 385 0
1번 트랙이 그 앨범을 설명하는 듯한.. 의미인 게 좋음4 02.05 00:58 48 0
제노 지성 사이지엄 무슨 뜻이야??8 02.05 00:58 218 0
마플 아니 님들이 ㄹㅇ 게이인거 알아도 아웃팅하면 고소당한다고요5 02.05 00:58 283 0
마플 글삭했으면 그만좀 처늘려 02.05 00:58 79 0
마플 나 이거 좀 아들맘 감성인가5 02.05 00:58 155 0
마플 저능해질것같다2 02.05 00:57 55 0
블랙핑크 이 영상 16년에 최초로 올라왔어?1 02.05 00:57 52 0
마플 무례한것도 그런데 먿청하기까지한듯4 02.05 00:57 143 0
마플 마플 원글 남아있음?5 02.05 00:57 444 0
마플 와 저 거지같은 글이 아직까지도 플 돌아? 대단하다 02.05 00:56 79 0
마플 뭐임 진짜 게이인애 따로있잖아3 02.05 00:56 5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