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다들 대단하시네


 
익인1
전에 미국대사 습격당했다고 몸보신 하라고 개고기 보내고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부채춤도 추던 사람들임 서울구치소 앞에 가는것쯤이야 뭐 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396 20:497932 1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25 12:5727564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142 8:197174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0 11:284518 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37 23:09456 0
 
마플 새벽이라서 눈치없이 글 올리는건가2 02.04 04:03 252 0
이런 머리색 어울리려면 무슨 톤이어야함?3 02.04 04:03 237 0
마플 최애가 춤을 못추는건지 걍 대충추는건지 모르겠음1 02.04 04:02 129 0
마플 킥플립 헤어 최근 남돌중에6 02.04 03:57 409 0
요즘 성찬이가 너무 조음2 02.04 03:52 189 1
마플 스타일링 소속사에서 할때보다 외부에서할때가 더 이뻐 02.04 03:50 58 0
마플 본진 없는데 내 기준 눈에 들어오는 아이돌멤 기준3 02.04 03:49 236 0
마플 나 클럽에서 최애가 말 건적 있다...ㅋㅋㅋㅋㅋㅋㄴ 5 02.04 03:49 355 0
마플 요즘 알림들이 왜 죄다 말썽이지 02.04 03:48 42 0
킥플립 민제 너무 잘생겼다1 02.04 03:44 472 0
엔위시는 그림체 비슷한거같아3 02.04 03:40 142 0
급성폐렴 무서운거구나1 02.04 03:39 439 0
정보/소식 [조선일보] '52시간 예외' 설득… 너무 변해서 낯선 이재명2 02.04 03:39 192 0
사극풍 댄스곡 추천 좀!27 02.04 03:32 491 0
마플 아이돌 덕질하다 인플루 덕질하는데 힘들다3 02.04 03:32 219 0
인기글 봨ㅋㅋㅋㅋㅋㅋㅋㅋ9 02.04 03:31 947 0
극도로마른남돌이 너무좋음7 02.04 03:29 503 0
마플 헐 피원하모니가 깁미마머니 그그룹임?4 02.04 03:28 260 0
마플 내 본진 중소도 아니고 소형인데 진심 속상함4 02.04 03:28 162 0
마플 난 승한 솔로앨범 얼마나 나갈지 궁금매3 02.04 03:27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