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내픽 데뷔하자!! 우리의계절 그리고 북극성… (우는 중)


 
익인1
보는 재미가 있어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제베원 컴백 프로모 설지나면 뜨겠지?3 01.29 16:05 166 0
시온 재희 이 인터뷰 맘이 따수워지네8 01.29 16:05 630 0
이재명이 눈작다 < 저희다그렇게생각해욬ㅋ7 01.29 16:05 84 1
마플 맨날 왜 저 둘 이름만 나와?7 01.29 16:05 203 0
제노는 정말 귀여운거 같아....1 01.29 16:04 81 0
마플 ㅈㅂㅇ 웨이보 계정에 근하신년 메세지같은거 올라온게24 01.29 16:03 691 0
ㅂㄴㄷ 탯성 6 01.29 16:02 185 0
트위터에서 유행하던 미숫가루? 레시피 어디꺼엿지..2 01.29 16:02 52 0
댄서들 춤출 때 혀는 왜 내미는 거야?3 01.29 16:02 495 0
마플 타팬으로 저기 ㅈㅂ은 ㄹㅇ 글만 읽어도 거부감 생김9 01.29 16:01 188 0
제니 만트라 뮤비 진짜 왜 없어졌어...?13 01.29 16:01 1430 0
마플 ㅈㅂㅇ 연장 얘기하면 위에화땜에 안된다 이러더니17 01.29 16:01 671 0
더글로리 이 비하인드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01.29 16:01 59 0
마플 플무 덕질은 ㄹㅇ 내가 보고싶은거만 보고 해야됨4 01.29 16:01 57 0
정리글 2024년도 남돌 스포티 순위26 01.29 16:01 1639 0
원빈 눈썹1 01.29 16:01 112 0
마플 걍 보는데 연장에 매번 ㅋㅍㄹ 들먹이는 사람들 많아서 하는 말인데 7 01.29 16:00 158 1
마플 ㅈㅎㅇ 정병이 먼저 시작한거야5 01.29 16:00 301 0
두달 지난 콘서트 일기 이제 쓰려는데 1 01.29 16:00 31 0
마플 ㅈㅂㅇ 정병도 진짜 안 사라진다6 01.29 15:59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