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34 04.25 11:2625103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44 04.25 12:2310797 0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42 0:08970 0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40 04.25 18:349928 8
드영배근데 학씨가 애순이를 좋아했어??34 04.25 17:214551 0
 
백상 남최 나는5 04.20 00:01 196 0
OnAir 해방일지 염창희 친구다 04.20 00:00 33 0
마플 바이럴 진짜 보기싫다……2 04.20 00:00 202 0
OnAir 얘들아 천국보다아름다운 개재밌음4 04.19 23:59 309 0
OnAir 천국드 이거 감동드야??4 04.19 23:59 204 0
OnAir 드라마 개웃긴다 04.19 23:59 46 0
OnAir 아니 상대가 누구 골랐는지 알려줄 수 있는 거였으면2 04.19 23:59 151 0
OnAir 저게 오배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19 23:58 54 0
굿보이 얼른보고싶다아아아아아아2 04.19 23:58 40 0
도원이영 커플 모먼트5 04.19 23:58 1852 0
OnAir 천국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2 04.19 23:58 111 0
담주부터 백상 인기상 투표야?1 04.19 23:58 55 0
OnAir 천국드 울렸다가 웃겼다가1 04.19 23:57 57 0
넷플 귀궁 올라왔다 아니 어제보다 6분이나 짧네ㅠㅠ7 04.19 23:56 217 0
OnAir 저 배우 이름 아는 사람3 04.19 23:56 128 0
OnAir 아니 저 천국 공무원 어디서 봤더라3 04.19 23:56 167 0
OnAir 브러쉬업라이프 생각난다2 04.19 23:56 41 0
도원이영 볼 빨개졌대요~2 04.19 23:55 1045 0
OnAir 너무 공무원 말투라 웃기다4 04.19 23:54 150 0
지금 온에어 무슨 드라마/글이야?1 04.19 23:54 18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