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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4l 1
큰집에와도 옷을 좀 차려입고 와라 봉투에 50만원이... 추석에 그러고 올게요


 
   
익인1
좋다
3개월 전
글쓴이
ㄹㅇ 귀는 아픈데 입은 웃고있음
3개월 전
익인2
난 추석에 또 거지처럼 하고 갈듯 또 돈 수금하기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좋다
3개월 전
익인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우리 작은 아빠도 잔소리귀신인데 늘 돈 가득주셔서 웃으면서 들음 ^^
3개월 전
익인6
좋은 어른!
3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 추석에 새옷으로 빼입고 찾아뵙겠습니다 고모 ^^
3개월 전
익인8
참된 어른
3개월 전
익인9
고모 잔소리는 세레나데겠다
3개월 전
익인10
나도 잔소리해주실 고모님구함
3개월 전
익인11
금융잔소리는 인정이지
3개월 전
익인12
잔소리라니 돈 쥐어주시면서 하시는건 조언이지
3개월 전
익인13
돈 쥐어주면서 하는 말은 잔소리 아니고 조언이 되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4
그런건 매번 들을 수 있
3개월 전
익인15
50만원이면 잔소리 들을 생각에 행복하겠다
3개월 전
익인16
가을옷 없으니까 또 거지꼴로 가야지~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7
좋은데?
3개월 전
익인18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19
ㄹㅇ 우리 이모도 옷 좀 사입어라 하면서 30만원 주심.. 감사합니당!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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