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지금 지연심해?
내가 탄 열차는20넘게 지연…


 
익인1
거의 30분정도 지연된것 같아
3개월 전
익인2
무궁화탔는데 근 30분 지연되긴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인기가요 엠씨들 유리성 오늘 1주년이래😍3 04.28 20:32 132 1
예매율 98이라매,,, 없자나,,,,,3 04.28 20:32 163 0
투어스 신유 사진 어디가면 많이 볼 수 있어?14 04.28 20:31 260 2
하이라이트가 17년차인데도 열정이 커서 조음 …🥹5 04.28 20:31 201 5
아스트로 콘서트 가는사람10 04.28 20:31 121 0
대기수 안 주는데 매진인 거임? 장난히지마 진짜2 04.28 20:30 125 0
하이라이트 뮤비 보고 왔는데1 04.28 20:30 107 0
마플 케찹발언... B급 병맛 컨셉 엉뚱한 키치컨셉 싫어1 04.28 20:30 125 0
방탄 진 부탁드립니다 앙콘 해주십쇼8 04.28 20:30 340 3
제로즈 있니 여기?14 04.28 20:29 292 0
나 올해 1월 엄청 행복한 덕질을 했었구나 04.28 20:30 26 0
도경수 음색은 언제까지 설렐까....4 04.28 20:29 211 0
나 아직 대기 1만대인데 예매율 99퍼 실화니5 04.28 20:29 130 0
양일은 내 욕심이었네1 04.28 20:29 56 0
아 다 나와보시라는 말이 장난같아요? 저만 좀 새치기 허용해주세요.. 한번만 들어가보기나 할..2 04.28 20:28 82 0
따흑 고양 보조가 말이 되니2 04.28 20:28 111 0
팬싸컷 파는 사람들 진심 다 올려치기 사기꾼임? 04.28 20:28 97 0
수미칩 과자치고 개비싼데 왤케 맛있냐 ㅋㅋㅋㅋ 04.28 20:28 22 0
숫자가 안줄어 ㅠㅠ 눈물난다 ㅠ2 04.28 20:27 351 0
오늘 뜬 팬미팅 비하인드 자컨 박지훈 넘 귀엽다...2 04.28 20:26 1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