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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29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1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하 1 사라질때마다 1울음 2 05.19 02:32 135 0
대장둥둥 오늘도 05.19 02:30 47 0
둥둥 1 05.19 02:28 49 0
진짜 노아한테 우리가 생각버다 엄청 큰 힘이구나 3 05.19 02:27 177 0
이왕 운 김에 펑펑 울고싶어졌어 2 05.19 02:26 61 0
아 출근하면 무슨 일 있었냐고 하겠네 1 05.19 02:25 35 0
내 마음 말랑말랑 그 자체야 05.19 02:19 19 0
오늘도!!! 10 05.19 02:19 158 0
근데 처음 오프 뛸 때의 나도 외부가 무서웠는데 1 05.19 02:17 118 0
나 진짜 우리 애들 하고 싶은거 다 시켜주고 싶다 1 05.19 02:16 32 0
노아 버블 답장해주고 싶은데 2 05.19 02:13 137 0
나 지금 순덕됨 1 05.19 02:13 62 0
많은 기록을 세웠지만 사실 여전히 어렵고 힘든 길이잖아 18 05.19 02:12 459 7
장터 나 플브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어졌어 ㅅㅁ권 필요한 플리?+ 한분 더 받아요 !.. 9 05.19 02:11 107 0
다른 말보다 위로가 되었다는게 05.19 02:10 40 0
노아가 처음으로 무서웠다고 말한 것 같은데 맞지 1 05.19 02:09 126 0
순간 나 버블 보고 뚱쭝글이어서 뇌정지옴 1 05.19 02:09 54 0
베개가 축축해 05.19 02:08 10 0
오늘 버블 본 플둥이들은 23 05.19 02:08 470 1
영원히 플레이브만 바라볼것을 명세합니다 1 05.19 02:06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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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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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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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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