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아무도 누군지 모르는데…'음방 MC 공정성 논란' 터졌다 [TEN스타필드]224 02.11 21:0311063 6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28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10 02.11 22:577080 1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78 02.11 23:532610 0
라이즈/OnAir 원빈이 라방 달글 202 02.11 18:303166 2
 
정보/소식 SM 2분기 플랜 발표 2월 10일20 02.03 22:32 1549 0
마플 병크칠때마다 느끼는건데 정치질 진짜 개잘하는듯6 02.03 22:32 176 2
정보/소식 미국, 소액 '면세구멍'도 차단…중국 온라인업체 타격 [9시 뉴스] / KBS 2025..1 02.03 22:32 28 0
마플 굳이 저걸...?싶긴 함14 02.03 22:31 452 0
플이 죄다 섞였네 02.03 22:31 94 0
마플 맨날 경솔하게 행동5 02.03 22:31 258 0
이번 아이브 신곡 이게 맞다.. 02.03 22:31 136 0
와 성찬 위버스 셀카 개큰거왔다24 02.03 22:30 786 17
82메이저는 어떻게 읽어?3 02.03 22:30 129 0
마플 아 SM이 🦶같아서 욕씨게 갈기고옴4 02.03 22:30 135 0
잠시만 성찬이 침대셀카14 02.03 22:30 227 7
마플 아니 트와이스 직캠보는데 의상들 실화임?6 02.03 22:30 237 0
똑똑한 사람 중에 바보란 말이 제일 잘 어울림(주어 장하오)6 02.03 22:29 215 0
엔하이픈 성훈 보고싶어1 02.03 22:29 124 1
플레이브 이번 타이틀 랩 의외다6 02.03 22:29 1273 0
베몬 로라 아디다스 이거 옷 정보 떴니?4 02.03 22:29 229 0
마플 근데 까계가 저렇게 알티 많이타는것도...12 02.03 22:29 348 0
플레이브 리즈 개쩐다1 02.03 22:29 531 0
오늘 뉴스 ㄹㅈㄷ네 검찰 단독 경찰 단독1 02.03 22:29 66 0
예찬이 걔 아님? 슴에서 오래 연생했다는 애1 02.03 22:28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