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손녀중에 아무나 들면 안돼? 다 여자야


 
   
익인1
ㅈ다 여자면 장녀가
4개월 전
글쓴이
꼭 장녀가들어야해?
4개월 전
익인1
장녀가 못할이유잇워…? 장손잇음 장손
4개월 전
글쓴이
내가둘짼데 첫째 사촌언니가 싫대
4개월 전
익인1
헉 왜 싫을까 난 장손년데 남자아니라고 집안막내장손이 들게해서 굉장히 속상햇는대
4개월 전
익인9
언니가 싫어하고 너가 괜찮으면 너가 들면 돼
4개월 전
익인2
우리지역은 큰 며느리
4개월 전
글쓴이
손녀말고??
4개월 전
익인2
ㅇㅇ 그래서 집나갔던 큰며느리 10년만에 돌아와서 들었음 얼탱..
4개월 전
익인3
ㅇㅇ 장손녀가들겠지 우리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돌아가실때 장손오빠가들었음 장례식장에서그렇게하라했던거같은데
4개월 전
글쓴이
요즘은 아무나 내키는 사람이 들면 안돼? 우리 다 여자구 사촌언닌 실타는대
4개월 전
익인3
어른들이 알아서하겠지그럼
4개월 전
익인4
당사자가 싫다 그러면 사실 가족끼리 걍 합의하면 됨
4개월 전
익인4
우리도 장손이 자기여야 할 이유가 있냐 그래서 할부지랑 제일 가까웠던 사촌오빠가 들었음
4개월 전
익인5
싫으면 다른사람이 들어도 되지않나? 어른들한테 물어봐야지
4개월 전
익인6
그럼 어른들한테 잘말해서 본인이 들수있게 설득을 해봐
4개월 전
익인7
그냥 아무나 들어도 됨 걍 어른들이랑 말해서 합의봐
4개월 전
익인8
싫으면 다른 사람이 드는거지 뭐
4개월 전
익인10
법도 아니고 지켜야 할 필요 있나 싶음 누구든 내키는 사람이 들면 될 듯
4개월 전
익인11
우리 아빠 외동이고 나랑 여동생둘뿐이라 장손녀인 내가 들긴했어 사촌언니가 싫다면 쓰니가 들게될듯 어른들은 그럴때 나이 서열을 엄청 따지긴하시더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아일릿 앨범이 인이어임 ㅋㅋㅋㅋㅋ376 06.09 10:0727836 10
연예/정보/소식 보플2 연습생 얼굴 전원 공개!!!!!!268 06.09 10:1318555 5
연예/정보/소식[단독] 승한, 7월 솔로 전격 데뷔…여름 가요계 접수한다241 06.09 10:0121985 4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173 06.09 13:273501 3
드영배/마플변우석 키가 180 초반이면 주연 못했을것 같음?246 06.09 17:278720 3
 
김문수 완전 할배였네 몰랐음 06.02 18:40 59 0
오늘 8시 예스24 티켓팅용병 구합니다! (사례있습니다!)7 06.02 18:40 58 0
마 베이베3 06.02 18:40 30 0
정보/소식 이재명 "상법개정안, 취임 2∼3주 안에 처리…보완해서 더 세게"1 06.02 18:40 71 0
이재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진짜 운명이라는게 있긴한가보다2 06.02 18:40 109 0
마플 근데 머글들은 snl 좋아해?8 06.02 18:39 96 0
라이즈 콘서트 너무 설레고 긴장된당1 06.02 18:39 95 0
인터파크 예매는 폰이야 노트북이야?4 06.02 18:39 72 0
엔시티 도영 앙콘 해주세요2 06.02 18:39 109 0
내 본진 역대 컴백 시기들 좀 봐볼사람 06.02 18:39 50 0
비트 개쩌는 노래 추천해줄 사람3 06.02 18:39 30 0
버거킹 롱치킨버거 단종됐어?2 06.02 18:38 49 0
아 몽가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배달앱 켰다가도 가격 꼴 보면4 06.02 18:37 40 0
12살 차이면 세대차이 엄청 느껴?15 06.02 18:37 97 0
김문수 대통령하기엔 나이가너무많은고아니야?7 06.02 18:37 73 0
여름 느낌 시원하게 나는 노래 하나씩 적고가줘38 06.02 18:36 110 0
김우낙이랑 박성호 이거 어이없게 웃김6 06.02 18:35 339 0
오늘 8시 선예매 용병해주실 분2 06.02 18:35 51 0
영화 무인 가는데 스케치북이나 태블릿 들고갈까 말까...?1 06.02 18:35 35 0
듀오링고 광고 중독성 심하다 06.02 18:3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