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시상식 이나 단독콘서트 제외 하고 한국 오프 행사같은게 원래 이렇게 없었나? 내돌 작년에보니 항상 해외만 가있어서...  한국에서 본일이 거의없더라구ㅠㅠ


 
익인1
보통 날씨 풀리면 시작하지 않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사전투표 할거야 본투표 할거야?289 05.24 11:297387 3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159 05.24 23:091621 0
연예이번에 아카라카 우리은행이랑 협업? 한대83 05.24 12:479922 1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04 05.24 16:473848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77 05.24 22:011081 29
 
마플 ㅇㄱㄹ들은 반응 좋을 거 기가 막히게 알고 초치는 거 신기해3 05.19 11:48 102 0
아 오늘 원빈 진짜 맘에 든다12 05.19 11:48 357 13
라이즈 살 마니 빠졌다...5 05.19 11:47 216 0
프듀48부터 서바 쭉 봤는데 서바보다보니까 해외인기멤들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10 05.19 11:47 151 0
와 이수지 피부과 실장 목소리 어떻게한거지 05.19 11:47 39 0
마플 그 고척돔 매진이라면서 5천 찍혀서 난리난 콘 있자나 9 05.19 11:47 516 0
보플 또 서사 꽤 만들어내려고 하려나6 05.19 11:47 118 0
마플 본인 최차애 헤메코 맘에 들면 14 05.19 11:46 128 0
원빈이 잘생긴거 좋다4 05.19 11:46 116 6
지드래곤, 中 인기도 대박 터졌다…전시회 글로벌 투어 시작 05.19 11:46 51 0
보플2 1화에 안나오면 사실상 데뷔는 물건너 간거임12 05.19 11:46 376 0
보플2 강민말고 경력직 기대되는 사람 있어?8 05.19 11:45 203 0
근데 피디픽은 어떻게 보면 당연히 있는거같음9 05.19 11:45 92 0
장터 태연 콘서트 향수 무드프래그런스 구해요 05.19 11:44 62 0
아니 라이즈 안뭌ㅋㅋㅋㅋㅋ 쇼타로 은석 이거뭐야???13 05.19 11:44 815 3
앤톤 아기늑대 맞자나 ㅜㅜ8 05.19 11:43 212 18
보플2도 피디픽 있겠지?9 05.19 11:43 154 0
스우파3 딴건 모르겟고 가비가 예능판 찢어놨을거 같긴 함1 05.19 11:43 89 0
[속보] 민주 "지귀연 판사 룸살롱 의혹 사진 오후 1시50분 공개"1 05.19 11:42 154 0
짜잔씨랑 모카소녀 영상 너무 좋은 느낌을 줌.. 05.19 11:4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