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2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7 6
 
버블할때 약간 쥼 짜릿(?) 할 때 05.19 01:07 40 0
아악!!!!애들이너무 좋다고 외쳐!!!! 05.19 01:04 11 0
우리 예전에 외부스케 하나하나 뜰때마다 진쨔 들썩였잖아 4 05.19 01:03 119 0
콘서트 버전 육여에는 감동이 있다 05.19 01:03 26 0
나 버블 대박;; 9 05.19 01:01 205 0
나 왜우러😢 3 05.19 00:58 39 0
추팔해보자 재작년 자체 연말시상식 기억나는 사람 11 05.19 00:56 108 0
뚱쭝글. 라쓰고 05.19 00:54 31 0
100일 라방 챙겨본지 2 05.19 00:51 41 0
진짜 내눈엔 아직도 데뷔앨범 스포하던 애들이 선한데 언제 800일이 됐대 05.19 00:49 15 0
얘드라 눙물날거같애 5 05.19 00:44 135 0
플둥이들 이 숏츠도 봤을까? 3 05.19 00:42 83 0
자기 전 🍈 점검하다 든 생각 4 05.19 00:35 75 0
ㅋㅋㅋㅋㅋㅋ 아 플둥이들아 이 쇼츠 봄? 7 05.19 00:35 162 0
키캡 어떻게 쓰고 있어? 8 05.19 00:34 65 0
아까 콘서트 영상보고 생각한건데 난 육여름때 제일 활발히 오프간듯 2 05.19 00:30 60 0
700은 워낙 많이 썼어서 뭔가 당연한데 2 05.19 00:24 80 0
800뜻 방금 안 뉴플둥 3 05.19 00:22 193 0
뉴플둥을 위한 800 뜻 6 05.19 00:21 305 1
무한대로 영영 사랑할거야 1 05.19 00:2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