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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7 0:291087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6 02.07 15:123214 0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66 0:06521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7 02.07 12:011792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51 0
 
아 새 이펙트보고 구라같은데 이펙트라고 하는거 왤케 웃김 3 02.06 00:23 149 0
아까 아돌라 볼 때 택배 와서 02.06 00:23 22 0
ㄱㅍㅌㅍ 공구 막차 탔는데 이게 첫번째로 오는게 ㄹㅈㄷ 1 02.06 00:22 86 0
우리 음총팀 진짜 일 잘하는 것 같아 2 02.06 00:22 134 0
헐 헷갈려서 1 02.06 00:20 116 0
오늘의 교훈 02.06 00:20 48 0
ㅇㄹㄷ 하자 인정되면 6 02.06 00:19 124 0
장터 (완료) 이전 앨범 지금 나눔해도 될까? 9 02.06 00:19 220 0
므메미무 촉감 뭐로 예상해 11 02.06 00:18 166 0
움직이는 므메미무가 갖고 싶어졌어 1 02.06 00:17 44 0
와 나 어떡해 앨범 시킨거 배송지 전에 살던 곳으로 했어... 6 02.06 00:16 161 0
아돌라 다시 올라온 듯? 5 02.06 00:14 246 0
라디오듣다가 v컬러링 못한 믐뭄이들 4 02.06 00:11 93 0
장터 알라딘 미공포>위버스 미공포 교환 02.06 00:10 76 0
근데 나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5 02.06 00:10 167 0
꾸꾸즈.. 남자야.. 14 02.06 00:06 219 0
나는 은호가.. 대단하다 12 02.06 00:06 226 0
플부 백허그 귀하다 ㅠㅜㅠㅠㅠ 02.06 00:06 50 0
가나디는 장모종이 맞다 5 02.06 00:05 119 0
오예 서양수박 8 02.06 00:05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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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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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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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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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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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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