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3821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고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전독시' 감독 "블랙핑크 지수 캐스팅 이유? 정말 열심히 해서"191 06.17 14:1033817 2
드영배사실 영화판망한건 그렇다쳐도 연극 뮤지컬판도 같이 망한건 신기하네120 0:2812371 0
드영배헉 사람들 진짜 자살많이하구나 우리나라104 06.17 17:4420229 7
드영배27살인데 버블하고 있는 거 안한심하지ㅠ?90 06.17 17:389171 2
드영배 코로나 때 지원금 사용처 가져왔어58 06.17 11:3913180 5
 
옛날드라마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가부장적이었던거깉아4 06.14 00:16 128 0
겁나 예쁜데 너무 귀여웠던 여배 캐릭터9 06.14 00:14 623 0
견우와선녀 예고편 보고와야겎다 ㅋㅋㅋㅋㅋ1 06.14 00:14 51 0
약한영웅2 아직 안나온거야?7 06.14 00:12 558 0
미지의 서울 재밌어?12 06.14 00:11 417 0
성인-아역 매칭 레전드엿던거 뭐있어?66 06.14 00:09 5701 0
홍경 내가 아는 아저씨랑 똑같이 생겼엌ㅋㅋㅋㅋㅋ 1 06.14 00:08 63 0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자야겠다 ㅈㅇ변우석2 06.14 00:05 183 0
야구 알못 그자체인데 스토브리그 이해가능?8 06.14 00:05 366 0
노무진은 돈 어케 버는거지1 06.14 00:04 97 0
우리영화 반응 괜찮은 거 같네??1 06.14 00:02 218 0
차학연 쇼츠드는 언제나오는지알아? 06.14 00:01 31 0
커프vs시크릿가든3 06.14 00:00 102 0
제일 좋아하는 짜장라면 뭐야?5 06.13 23:59 108 0
노무진 진짜 좋은드라마다 06.13 23:57 49 0
이 장면 엄청난 클리셰 일거같음 ㅋㅋㅋㅋㅋ5 06.13 23:52 2890 0
남궁민 안목 믿고 있었는데 역시나 좋다 06.13 23:41 151 0
당잠사 이종석 오열하는 장면은 언제봐도 슬프네1 06.13 23:36 111 0
견우와선녀랑 선업튀 포스터 사진작가가 같은 사람이넹6 06.13 23:34 931 0
우리영화 남주 말 잘하네? ㅋㅋㅋㅋㅋㅋ 06.13 23:33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