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잡담] 제노는 정말 귀여운거 같아.... | 인스티즈

[잡담] 제노는 정말 귀여운거 같아.... | 인스티즈

[잡담] 제노는 정말 귀여운거 같아.... | 인스티즈

어떻게 남자애 별명이 순순이...



 
익인1
강하띠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732 02.09 20:4922305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539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8 0:002302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5 02.09 23:0931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5 10:082815 29
 
아이브 이번 타이틀곡 당당하고 멋있어서 좋다 02.03 23:35 37 0
마플 아니 인기멤 얘기가 왜 나오냐는데8 02.03 23:35 295 0
데이식스 아픈길 요즘 넌 어때 여기 너무 사기다..ㅜㅜ 1 02.03 23:35 118 0
더보이즈 영훈은 팬 대하는 태도가 참 꾸준한듯 4 02.03 23:35 187 0
마플 타팬이라서 타팬인데 달고 지금 플에 정병 많은거 같다고 하니까1 02.03 23:35 134 0
마플 요즘 정병은 02.03 23:34 54 0
무도 데프콘 도매상 드립은 언제쯤 덜 웃겨질까3 02.03 23:34 58 0
도영이 물망두8 02.03 23:34 164 4
원빈이 애교냥이 자나6 02.03 23:34 208 3
이번 갤럭시 다들 기본 샀어? 플러스 샀어? 울트라 샀어?10 02.03 23:34 85 0
마플 연예인들 sns 피곤하겠다ㅋㅋㅋ 02.03 23:34 70 0
칼윈 인기있는이유머야?? 4 02.03 23:33 234 0
두번 바뀐 최애들 공통점 02.03 23:33 28 0
5세대 남돌 여돌 상관없이 알페스 맛집 좀 알려주세여 5 02.03 23:33 95 0
근데 카이는 진짜 유독 군백기가 긴 느낌3 02.03 23:33 108 0
마플 타멤없으면 못 앓는다는게 무슨말이야?18 02.03 23:33 233 0
앤톤 스페인어도 잘하는구나 번역기 ㄴㄴ고 알고 쓰는 거래12 02.03 23:33 565 18
아니 근데 아직도 인티 와이파이 키면 느리네 02.03 23:33 32 0
어? 라이즈 다들 위버스 프사 애기때 사진으로 바꾸는데?8 02.03 23:33 311 0
마플 아니 카리나 이걸 살쪘다고 계속 들고 오는거야?ㅋㅋㅋㅋㅋ10 02.03 23:33 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