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오늘맞겠지?


 
익인1
오늘이면 좋겟다..빨리 보고싶어ㅠ
7일 전
익인2
오늘이면 좋겠는데 내일일 거 같슨...
7일 전
익인3
오늘이면 좋겠다....
7일 전
익인4
오늘이였으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25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6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6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5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마플 난 고소하는거 기준을 모르겠어4 01.29 16:51 94 0
요즘 뿌염 하는데 얼마에 하면 적당한 가격에 한거야? 01.29 16:50 21 0
얘두라 중증외상센터 재밌다5 01.29 16:50 94 0
아 윈터 인스스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1.29 16:50 1852 1
127 데이 해찬이 얼굴몰아주기 사진 올라왔네25 01.29 16:50 1063 9
데뷔하는데 몇백억든다고 하는거 보니깐 데뷔가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음ㅋㅋㅋ 01.29 16:49 85 0
난 머리카락이 왤케 빨리자라니ㅠ1 01.29 16:49 31 0
서브스턴스 많이 징그러?1 01.29 16:49 113 0
이제노 이 얼굴로 오늘의 닉네임은 <오늘은 물어버릴꺼야> 이랬던거 진짜 웃기네2 01.29 16:48 46 0
제3자 고소는 소속사 허락 받아야돼?4 01.29 16:48 109 0
저가항공사보다 메이저항공사가 더 사고 많이난대11 01.29 16:48 781 0
역바임16 01.29 16:47 350 0
제베원 사주자컨 보는데 장하오는18 01.29 16:47 1008 0
마플 중국인때문에 한복 못입는거 개빡친다 ㅋㅋ14 01.29 16:47 316 0
슴 돌들 콘서트나 팬미팅 엠디 보통 온판도 해??10 01.29 16:46 112 0
아이맥스 자리 봐줄 사람 ㅜㅜ2 01.29 16:46 73 0
마플 다른그룹 마플 시작되면 마플 꺼버림1 01.29 16:45 76 0
마플 병크 있는 배우 나오는 작품 절대 안 본다는 거 넷사세 맞지?11 01.29 16:45 110 0
아 드림 진짜 웃기다4 01.29 16:45 226 0
사쿠야가 남자로 보이면4 01.29 16:44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