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한양 13화예고에서 준화가 덕수 원래 자기꺼니까 데려오겠다는 대사에서 고구마 먹은 답답함을 느낌

어찌 해결할까? 이 과정에서 덕수도 제대로 스탠스 취 했으면 좋겠다

[익인1]

자기 아빠가 한 짓 알면 그만둘듯

[익인2]

덕수는 제대로 된 스탠스 안 취한 적이 없는데? 준화한테 착각할 여지를 준 적이 1도 없잖아...

[글쓴이]

ㅇㅇ예고편에서 준화은호 서로 데려가려고 할때 그때 스탠스 잘 취하라는 말이었어 준화 선택하면 준화가 착각할것 같으니까

[익인3]

너 이은한테 이입했어?.. 되게 시어머니같이 말한다

[글쓴이]

시어머니 같이 말하는게 아니라 이미 마음 확인했는데 그상황에서 여주 애매한 태도 취하면 여주 욕먹을까봐 하는 말임그러는 너는 준화한테 이입함?

[익인3]

난 덕수가 누굴 따라가든 상관없는데 일단 아직 나오지도 않은 전개고 덕수는 준화 태상방주 아들인 것도 모르고 고백만 거절했지 친구로서 싫어하는건 아니잖아. 럽라를 떠나 긴급한 상황에서 누구를 따라가는 전개여도 이상할것 없다고 생각해

[익인4]

그리고 덕수 여지준적 없어서 준화 따라가도 여지주는거 아닐거 같은데

[익인4]

은호덕수 이어진 상황이라 준화가 답답하다는거아님? 이은이 왜 나와? 편가르기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