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일단 다 보내봐 난 이미보내는중


 
익인1
ㅁㅈ 그리고 저런 애들은 어딜 가서도 저러고 있어서 언젠간 고소고발 당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OnAir 스테이시 짱예 01.29 18:46 17 0
OnAir 닷닷닷다다닷닷 01.29 18:46 20 0
트위터 알림 하나 누르면 남은거 다 사라지네 01.29 18:45 38 0
마플 플레이브 음향 왜그러지18 01.29 18:45 1426 0
OnAir 오늘 음향이 너무 왔다갔다네1 01.29 18:45 84 0
마플 피해자돌팬들이 엮는거 화난거가지고 같잖다가 더 같잖음ㅋㅋㅋ3 01.29 18:45 223 0
OnAir GPT 이노래좋았는데 ㅠㅠ2 01.29 18:44 62 0
제베원이 비주얼 평균치가 높은거같음18 01.29 18:44 793 1
커플끼리나왔노 3 01.29 18:43 687 0
단체 롱패딩 문구 "냅둬 쟤네 에이티즈래"7 01.29 18:43 614 2
지금누구나와?2 01.29 18:43 95 0
OnAir 카설유 무대가 오늘이라는데? 01.29 18:43 118 0
OnAir 벌써 반 함1 01.29 18:42 64 0
마플 플레이브는 어그로 끌리는게 항상 같네 ㄷㄷ12 01.29 18:42 1154 0
플레이브 팬들은 언제쯤69 01.29 18:42 4807 0
마플 잘못은 ㅎㅇㅂ가 했는데 아이돌만 욕 먹는 게 이래서 콜라보 하지 말라는 거임8 01.29 18:42 293 0
김지웅 설날이라고 얼굴로 효도하네4 01.29 18:42 272 0
마플 팬싸에서 팬들 얘기에 아 진짜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돌 무례한 거야?10 01.29 18:42 198 0
마플 하이브 소속돌도 많은데 자기들끼리 하면 안됨??20 01.29 18:41 324 0
장하오 한페될 난리난이유24 01.29 18:41 790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