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여기ㅣ 어때?

[잡담] 아이맥스 자리 봐줄 사람 ㅜㅜ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ㄱㅊ 좋음
30일 전
익인2
그 뒤가 낫지 않아??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81 10
성한빈 3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35 0:091143 23
이창섭🍑3월에도 zz6섭 왕자님과 함께할 공주님들🍑 106 0:29888 15
인피니트💛3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7 0:20819 3
연예/정보/소식[단독] 지드래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로 맺은 인연 '팔레트'서 ing97 02.28 21:359650 15
 
지금 선예매 10분짼데 자리가 하나도 없는데 02.26 21:01 95 0
카메라 꺼졌는데 국힘 뒷담화하는 민주당의원들 02.26 21:01 68 0
마플 악개들 진짜 싫다 1 02.26 21:01 73 0
아직도 대기중인 사람??ㅠㅠㅠ5 02.26 21:01 120 0
아 지락실 백만 릴스 떴다 📢📢📢5 02.26 21:01 154 0
빅뱅은 응원봉도 재태크가 되는구나... 나는6 02.26 21:01 194 0
영지 인스타 가서 릴스 한번씩만 봐조 💕💕1 02.26 21:01 24 0
지디 대기번호 줄어드는거 캡쳐함 10 02.26 21:00 711 0
나보다 훨씬 간절한 친구가 자리를 못잡았어......1 02.26 21:00 119 0
고양 W5구역 시야 무한 제공해드립니다 보고 가세요 9 02.26 21:00 399 2
글로벌 자리 궁금하다 ㅋㅋㅋㅋ 02.26 21:00 77 0
지락실 미션 10분안에 백만 기록해야된대 02.26 21:00 70 0
지락실 10분만에 릴스 조회수 100만회 돌파해야하는 영상!🔥🔥 02.26 21:00 401 0
만약에 취소표 잡을 수 있다면 이건 어떻게 되는거야?4 02.26 21:00 146 0
요즘 유튜브 댓글 나만 인기순 아니야!?2 02.26 21:00 32 0
예매율 100뜸7 02.26 20:59 333 0
이제 4천번대인데 예매율 백퍼이러네3 02.26 20:59 132 0
대기중에 지디콘 예매율 100프로 뜸 02.26 20:59 132 0
지디 콘서트는 밴드사운드가 이번에 지릴 듯 02.26 20:59 57 0
매진 떴네…3 02.26 20:59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