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진짜 오랜만에 스킵 안하면서 본 드라마다,, 시즌2 내놔


 
익인1
시즌2 줘
3개월 전
익인2
즌2 내놔
3개월 전
익인3
빨리찍어 빨리제박
3개월 전
익인4
빨리빨리 다음시즌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5 05.23 10:3927123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1 05.23 12:1011508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0 05.23 11:3413125 4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5 05.23 18:324632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58 05.23 11:223827 0
 
도원이영으로 진짜 보고싶었던거 있는데2 05.17 23:35 266 0
예고에 구도원 은행에 갔는데2 05.17 23:35 1624 0
OnAir 영애 화날만하지.. 05.17 23:34 46 0
도원이영 공사구분 확실한거 좋은데3 05.17 23:33 631 0
약영2 다음주 수요일날 뷰수 볼수있음??1 05.17 23:32 53 0
나 도원이영 못 보낸다...8 05.17 23:31 845 0
탄금 누구누구 나와?? 넷플은 원래 사극 인기없나?2 05.17 23:31 209 0
팔척귀 인간 시절 모습 궁금해2 05.17 23:31 61 0
도원이영 원래 거를타선 없었지만 오늘은 진짜1 05.17 23:30 382 0
OnAir 아니..저사람이 왜 천국있나고요1 05.17 23:29 102 0
의외로 사비가 고백할 거 같지 않니1 05.17 23:28 96 0
OnAir 영애 아부지..근데 왜 천국온건지2 05.17 23:28 132 0
아니 금성제 왤케좋음??????????3 05.17 23:28 66 0
귀궁 여리 고백할때 멋있지 않았어?7 05.17 23:27 159 0
난 재밋는 드라마믄 왜 꼭 뒤늦게보냐2 05.17 23:27 69 0
방문 닫고 니네끼리만 놀고 우리한테 보여줘라!!! ㅈㅇ 도원이영 05.17 23:26 40 0
근데 강철이 가족 이제 뭐 먹고 살아?4 05.17 23:26 84 0
강하늘 고민시 은근 잘어울린다...1 05.17 23:25 39 0
용아맥 멀어서 옆동네 아이맥스 자주가는데 여기만 가면 사람들이 그렇게 들락날락해 05.17 23:25 20 0
언슬전 류재휘 교수 개멋있다 05.17 23:2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