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00 14:47723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09 18:0015578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13 14:205748 1
라이즈다들 라브뜨 한 번씩 외치고 가자☝🏻 76 14:321220 15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44 16:012532 0
 
ㅋㅋ신인 버블 찍먹 좋아하는데 04.25 09:19 84 0
어떤 아이돌 버블 검색했는데 버블 첫날부터 아카이빙을 해놨네 04.25 09:19 135 0
원빈 은석 시온 거 해봐야지1 04.25 09:18 297 1
나 잘 모르는데 버블 하면 라이브도 버블에서 해???7 04.25 09:18 87 0
마플 그냥 모든 팬덤분위기가 ㅂㅍ처럼 됐으면 좋겠음29 04.25 09:18 2535 0
마플 지금도 안오는데 버블한다고 많이 오겠냐구요1 04.25 09:18 115 0
마플 버블 오픈빨도 있어서 한두달은 자주오지않나 04.25 09:17 42 0
마플 버블이면 이제 다 갠 라방이네9 04.25 09:17 267 0
위버스 디엠은 아티가 읽으면 읽음 뜨는데 버블도 똑같지?3 04.25 09:17 144 0
마플 안그래도 지금 소통으로 욕하는 애들 많은데2 04.25 09:17 109 0
원빈이 버블 넘 기대된당6 04.25 09:17 219 2
마플 그럼 위버스 원래 잘왔던 돌들 버블 하면 위버스 잘 안오나...?11 04.25 09:17 183 0
마플 슴돌 팬인데 버블 처음 만들어질때 나도 개욕하다가1 04.25 09:16 88 0
마플 지금도 논란이 많은데 버블까지 어질어질 하다1 04.25 09:16 121 0
위버스 소통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좋았는데 04.25 09:16 135 0
마플 버블로 아이돌이 얼마나 버는데?4 04.25 09:15 149 0
마플 논란 있지 않아? 이런말은 왜 하는거야 ㅠ 04.25 09:15 85 0
헐 위시 버블 넘좋아 ㅜㅜ 04.25 09:15 48 0
버블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04.25 09:15 42 0
버블하면 위버스 횟수는 줄어들겠지??7 04.25 09:15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