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기존 엔터 산업 얘기한 것도 아니고 미래산업 ai산업 테크놀로지 얘기가 주였는데도 전문성 높게 느껴졌다 할 정도면
공부를 진짜 많이 했나봐


 
익인1
그분은 진짜 오래 엔터업무를 하신거같음
그동안 열심히 하신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4 02.04 14:2021632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86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18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2 0
 
OnAir 한다!! 01.29 17:30 21 0
OnAir 가요대제전 시작 01.29 17:30 38 0
솔지 아린 별로였는데3 01.29 17:30 659 0
라이즈 가요대제전 내일이야?9 01.29 17:30 592 0
단지 내 사심으로 마크해찬 여행자컨나오면 좋겠다8 01.29 17:30 189 0
탐라에서 본건데 이거 어디서 나온 사진이야? 01.29 17:29 120 0
SBS 대상 후보 봤는데2 01.29 17:28 187 0
가요대제전 폰으로 볼 수 있어?4 01.29 17:28 255 0
1박2일 닐리리맘보 귀신이랑 강호동 자는데 카메라 대고 찍는데 하나~두울~ 해서 소스라치게 .. 01.29 17:27 26 0
라이즈들아 가요대제전 삐삐 가능하니?8 01.29 17:27 244 0
우락밤 진짜 성찬이 인형 맞구나13 01.29 17:27 550 2
가요대제전 큐시트55 01.29 17:27 7844 4
우리 판에 진짜 웃긴 분 계심 포타의 제왕 01.29 17:26 136 0
헐 가요대제전 한페될 그거 하는거아님? 오늘해?3 01.29 17:26 279 0
마플 정병은 숨기지도 않고5 01.29 17:26 116 0
가요대제전 몇시시작이야?2 01.29 17:26 172 0
올해부터는 까치가 자기 전봇대에서 나가라고 쪼아도 눈치없이 버티는 독수리마냥 살아야지 01.29 17:25 36 0
가요대제전 큐시트 안나오낭ㅠ7 01.29 17:25 362 0
하옹이 한페될 너무 오래기다렸어3 01.29 17:25 43 0
은행들 어플 늘어나는거 개빡치지 않아...?3 01.29 17:25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