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난 아침에 먹었는데 남았다고 저녁에도 떡국 먹게 생김 


 
익인1
아니😢
2일 전
글쓴이
에엥 왜 안 머겄어
2일 전
익인2
어제 머것당
2일 전
익인3
오늘 아침하고 점심 다 소고기 떡국 먹음 어젠 부침개에 잡채 먹었구ㅎㅎ
2일 전
익인4
웅 떡국에 꽂힘
2일 전
익인5
맛있겠다 불은떡국 맛있는데
2일 전
익인6
응 오늘 아침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4 11:351414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83 9:5814991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7 18:051231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4 13:42930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505 12
 
OnAir 와 벨 진짜 벨이다 01.29 18:33 33 0
OnAir 벨이 진짜 벨이잖아... 01.29 18:33 31 0
장하오 도입부 자주 맡는데17 01.29 18:33 389 8
아니 오늘 김지웅 진짜 와3 01.29 18:32 185 0
OnAir ㄷㄷ진짜 디즈니 공주같네 01.29 18:32 19 0
OnAir 뭐야 벨 진짜 벨같음 01.29 18:32 28 0
OnAir 오 벨 진짜 공주님이네 01.29 18:32 16 0
마플 하이브도 뻔뻔한데 팬들도 개뻔뻔해10 01.29 18:32 369 0
OnAir 미녀 등장이다 01.29 18:32 14 0
OnAir 헐 벨이 벨했다 01.29 18:32 20 0
OnAir 지금 투썸 딸케아박에 아메리카노 먹어야될거같음 01.29 18:32 30 0
OnAir 웅 너네도 같이 들어가등가1 01.29 18:32 116 0
마플 커뮤에서 하이브랑 엮이기 싫단 소리 하는 것도 보기싫음?11 01.29 18:32 274 0
OnAir 와 존박뭐임2 01.29 18:32 44 0
와 원빈 이거 청순을 넘어서 청초함23 01.29 18:32 651 31
나 자느라 가대전 못봤는데 뉴진스 직캠 올라올까 나중에?6 01.29 18:32 95 0
마플 하이브 진짜 뻔뻔하긴 최강인듯1 01.29 18:31 125 0
OnAir 생라이브의 맛.... 01.29 18:31 74 0
엔시티드림 초록글보고 투표하고옴5 01.29 18:31 77 0
OnAir 라이즈 2부에 나오나 ?2 01.29 18:31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