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오늘이야?


 
익인1

3개월 전
익인2
응 오늘 나옴
3개월 전
익인3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마플 저 팬덤 난리칠때마다 숨막힘 05.04 01:47 91 0
마플 아니 뭔 ㅌㅇㅌ 네임드 하나가 뭘 했다고.. 5 05.04 01:47 319 0
엔정우 엔정원 친한??거 뭔가 세계관 충돌8 05.04 01:47 321 0
마플 알페스 싸움 그거 좀만 버티면 됨 10 05.04 01:47 270 0
알페스플온김에 마플그만타고 다른 알페스얘기나하자 4 05.04 01:46 173 0
마플 캐해가 문제가아니라 공계에서 대놓고저래도 자정 안 하는 팬덤이 문제인거지 2 05.04 01:46 112 0
귀찮은데 팩하지말고 잘까4 05.04 01:46 35 0
마플 윳쿨 넴드가 잘못했는데 위시 모든 호모 씹스럽다 들어가네 5 05.04 01:46 361 1
마플 생각해보니 웃김 엠씨가 말하니까 엠씨를 쳐다보는건데 키큰 미남을 좋아하는 캐.. 1 05.04 01:46 142 0
마플 지금 플타는 넴드 8 05.04 01:45 486 0
찜질방가면 탕 들고가기전 바디워시>나가기전에 바디워시>아침에 바디워시 총 3번해?..1 05.04 01:45 119 0
마플 시작은 그 만팔네임드가 긁혀서 멤버저격한게 문제지 13 05.04 01:45 454 1
성찬 신유 성훈 좋아하는거면7 05.04 01:45 169 0
마플 마플 신고 몇 개 필요함?9 05.04 01:45 56 0
마플 이제 걍 이 플의 패턴이 너무 익숙함 7 05.04 01:45 146 0
마플 얘들아 그냥 위시 모든 알페스가 다 씹스러워 그만해 6 05.04 01:45 229 0
마플 아 ㄹㅇㄹㅇㄹㅇ 타팬인데 신고넣음2 05.04 01:45 129 0
마플 그냥 좀 서로 존중하는 덕질문화였으면…3 05.04 01:45 50 0
보이스 인형도 스미니하고 비슷한건가 ?1 05.04 01:44 42 0
마플 근데 그런 이상한 른캐해 하는 사람 중에 른최애 많은 게 ㄹㅈㄷ 2 05.04 01:4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