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7l

나중에 큰똥꾸멍이래ㅠ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이러다 나중에 큰똥되는거 아님?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9 02.11 23:5311854 0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54 02.11 14:0432983 1
드영배 전종서 한소희 영화 알티탄거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89 02.11 14:2024917 4
드영배이도현 군백기 진짜 야무지게 줄였다ㅋㅋㅋ67 02.11 20:2321768 6
드영배/정보/소식하영, '중증' 최대수혜자 됐다..정해인과 '이런 은 사랑' 주연 [단독]57 02.11 15:1717350 3
 
OnAir ㅊㅋㅇ 저거 보면 있던 정도 없어지겠어 02.02 22:17 23 0
OnAir ㅊㅋㅇ 이쯤되니까 본성인가싶다 02.02 22:17 28 0
OnAir ㅊㅋㅇ준화캐를 저렇게 써야만했나?2 02.02 22:17 115 0
OnAir ㅊㅋㅇ 오늘 보면 천준화 완전 강 건넌거같진 않아 02.02 22:17 61 0
OnAir ㅊㅋㅇ 준화 분명 성격 개좋았는데3 02.02 22:17 124 0
OnAir 체크인한양 찐 또라이같아2 02.02 22:16 80 0
OnAir ㅊㅋㅇ 저번에 천방주때 개무섭더니 이번엔 천준화 02.02 22:16 29 0
OnAir ㅊㅋㅇ 조선말포이 크게 당할줄은 알았지만6 02.02 22:16 112 0
OnAir ㅊㅋㅇ 술 마심? 왜저래?1 02.02 22:16 42 0
OnAir ㅊㅋㅇ 피 묻은채로....?1 02.02 22:16 49 0
OnAir ㅊㅋㅇ 죽은거 아니라고 해줘1 02.02 22:15 48 0
OnAir ㅊㅋㅇ 결국.. 천방주 아들이었어1 02.02 22:15 73 0
OnAir ㅊㅋㅇ 스릴러여써??? 02.02 22:15 24 0
OnAir ㅊㅋㅇ 준화 혹시 문태오씨 아니세요?3 02.02 22:15 94 0
OnAir ㅊㅋㅇ 와 도랏구나 02.02 22:15 40 0
OnAir ㅊㅋㅇ 아니 갑자기 천준화 개무서워 02.02 22:15 29 0
OnAir ㅊㅋㅇ 싸패였니 준화야 02.02 22:15 27 0
OnAir ㅊㅋㅇ 저거 또 벗어줘??1 02.02 22:15 47 0
OnAir ㅊㅋㅇ 천준화 개무서워1 02.02 22:14 52 0
OnAir ㅊㅋㅇ 아.. 준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네 ㅠ 02.02 22:14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