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다 이해한 것 같았는데

등 보이고 관객석 보이는순간 뭐지? 어케했지? 싶었음

[익인1]

어 나도 이거 신기했어 ㅋㅋㅋ

[익인2]

나돜ㅋㅋㅋㅋㅋㅋㅋ어케 한거지

[익인3]

그건 나도 신기해써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콘서트에서도 저렇게 전환해서 같이 사진찍고 그래

[익인11]

/> 참고자료 첨부하고 갑니다 총총총...

[익인4]

👍

[익인12]

청경채 갱 ㅅ기다

[익인5]

ㄹㅇ 어케함

[익인6]

카메라를 등 뒤에 배치한거겠지 뭐

[익인7]

나도 처음 볼때 놀랐음

[익인8]

정말 신기해 진짜 입체적이더라

[익인9]

뒷모습은 그렇다쳐도 관객석 같이 보이는게 위화감?이 없다 해야 되나 그부분이 신기해 ㅋㅋ

[익인10]

맞아 나도 이거ㅋㅋㅋㅋ 어떻게 한지는 대충 알겠는데 자연스러워서 신기함...

[익인13]

나도 그거 신기하고 예쁘더라

[익인14]

내가 알기론 저들이 구현되는 세계가 그냥 별도의 세계야. 인물이 A방에 있고, 인물이 있는 A방에 배경을 비롯한 캐릭터 관련 디지털 화면을 덧씌우는게 아니라~ 인물은 A방에 있고 A방의 인물의 움직임 데이터를 가상공간 B로 불러 캐릭터로 전환해 구현하는거. 저 화면은 가상공간B에 A방의 인물 데이터와 현장 데이터를 보내 구현되는거. 그래서 흔히 걱정하는 갑자기 합성이 지워져 실연자가 보이거나 그러지 않는걸로 알고 있고, 플레이브가 속한 회사가 가상공간 구현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데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들었음 ㅎ

[익인15]

우왕 설명 고마워. 그래서 장비가 없으면 투명해 지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