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은지언니도 본업아니였지만 짱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진짜 나 아이유가 외국 작곡가한테 노래 받는것도 보고싶음15 01.29 19:58 494 0
가요대제전 1부 끝났는데 왜 뉴스하지..?? 5 01.29 19:58 888 0
송하영 그려봤어 01.29 19:57 81 0
키 보면 뭐생각 나냐는 글 논문이니까 댓글 그만 달자🫶🏻1 01.29 19:56 128 0
지락실 멤버들 누가봐도 라이브 할것같긴했는데ㅋㅋㅋㅋㅋ10 01.29 19:56 1106 0
마플 민초, 하와이안피자랑 건포도를 같은 호불호선상에 놓는거 ㄹㅇ 이해안감2 01.29 19:56 58 0
평양방송인줄 알았음39 01.29 19:56 2373 1
아빠한테 보넥도 누가 젤 잘생겼냐고 물어봤는데6 01.29 19:56 604 4
오 제베원 인썸니아라는 노래 좋다5 01.29 19:55 177 0
마플 콘서트 무대 방송 보는데 01.29 19:55 45 0
뉴진스 민지 직캠 썸네일 얼굴 미쳤어4 01.29 19:55 319 1
장하오 한페될 착장 너무 좋음19 01.29 19:55 271 7
데이식스 콘서트 팬 아닌 사람도 많니23 01.29 19:54 413 0
비행기에 불이 났는데 자기 가방챙기려고 대피로 막은거는 ㄹㅇ…17 01.29 19:53 2024 0
지수가 간 우동집 어디일까.....?2 01.29 19:53 312 0
마플 댓삭 진짜 열심히 하네ㅋㅋㅋ1 01.29 19:53 79 0
앤톤 심혜진amn이랑 닮았다를 넘어서 그냥 미니미 아님?20 01.29 19:53 1075 33
마크랑 영지소녀 인생네컷16 01.29 19:53 1591 8
마플 어우씨..ㅋㅋ2 01.29 19:52 115 0
혹시 예전에 아이브 체조 매진됐었어? 6 01.29 19:52 4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