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ㅈㄱㄴ


 
익인1
ㅇㅇ
4일 전
글쓴이
허엉..
4일 전
익인1
내일도 함…
4일 전
글쓴이
일찍하길래 늦게까지 할 줄 알았는데 케이팝 파티를 못즐겼다니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9 11:374899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72 13:012240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66 16:247022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9 14:091547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60 15:401182 1
 
찰스엔터 솔로지옥4 침대 그부분 리액션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9 21:10 464 0
지금 무슨 시상식해?2 01.29 21:10 29 0
OnAir 후반에 보고 싶은데 유느 너무 많이 보여줘서 다른데 틀지도 못하겠어 ㅋㅋㅋ 01.29 21:09 36 0
근데 연애프로에 진짜 찐 연애할라고 나오는사람 01.29 21:09 87 0
OnAir 엠비씨가 재밌었다… 01.29 21:09 60 0
OnAir 얼굴 볼때마다 동상 생각나서 웃겨ㅋㅋㅋㅋㅋㅋㅋ 01.29 21:09 18 0
서브스턴스 본 사람 있나6 01.29 21:09 111 0
방송인 탑중에 누가 제일 호감이야?21 01.29 21:09 163 0
요아정,마라탕 이런것들 좋아하는 아이돌들도 많나9 01.29 21:08 455 0
OnAir 준표 본인도..검찰 출신아니였나1 01.29 21:08 42 0
나 포타 갈등 상황을 못 쓰겠음 1 01.29 21:08 89 0
OnAir 습스 나는 신인상 후보에 지예은 없어서 올해는 남자 여자 따로 하나보다 생각했는데2 01.29 21:08 154 0
아 제발 지예은 수상소감 봐줘136 01.29 21:08 9817
위시가 소녀시대 정식 리메이크 하기만알 기다려1 01.29 21:08 147 0
OnAir 런닝맨 팬 후반에 보러 와야겠다..후 01.29 21:08 56 0
OnAir 라이징스타상 2023년에도 있긴 했는데2 01.29 21:07 74 0
OnAir 할배요ㅋㅋ 예의 좀 갖추고 나와요 01.29 21:07 41 0
롤렉스 선물이면 어깨 펴도 되는데2 01.29 21:07 367 0
OnAir 그럼 홍준표가 생각하는 수사권한 가진곳은 어디임?2 01.29 21:07 65 0
OnAir sbs 신인상 원래 남여 따로 아니었어?1 01.29 21:0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