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서치해봤다가 또 부정적인글들 잔뜩 봄 하..


 
익인1
또 몬디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걍 내돌 싫어하는 애들이 난리인듯 인티만 얘기한건 아니고
3개월 전
익인2
안보는게 최고야~ ㅋㅋㅋ 내눈에 이쁨댔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성한빈 이영상 왤케좋지11 04.28 12:34 225 8
공구는 주로 언제떠 ?3 04.28 12:33 97 0
스포티파이… 드레이크 신곡 1위 탈환 성공1 04.28 12:33 106 0
헐 제니 탑백 1위네12 04.28 12:32 493 0
마플 ㄷㅅㅇㅅㅇㄷ 여기 캡쳐 떠서 소속사에 신고하려고 하는데4 04.28 12:31 195 0
다들 통신사 뭐 써?46 04.28 12:31 501 0
르세라핌 멤버가 5명이라 진짜 좋은점 ㅇㄱㄹㅇ11 04.28 12:31 1127 0
아 skt 유심현황지도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04.28 12:30 100 0
이번주 엠카 1위 누가유력이야?3 04.28 12:27 574 0
Skt 매장에 유심은 매일 들어오는거야?11 04.28 12:27 886 0
리쿠 멤버들 나머지의 남자들 만들어놓고 개좋아하는거9 04.28 12:27 533 2
저번에 지뚫킥 정주행하길 잘했다7 04.28 12:26 149 0
잉피 ㄹㅇ 느좋 수록곡은 이거인듯6 04.28 12:26 192 1
아 런닝맨 카이 삼각관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1 04.28 12:25 435 0
아 시온씨 왜이렇게 웃기묘2 04.28 12:25 524 0
바이바이베이비바이오늘하루도또네꿈속에몰래나타나 04.28 12:24 18 0
마플 아 skt알뜰폰이라 이심 변경신청하는데 고객센터 먹통임1 04.28 12:24 85 0
마플 아니 T월드 어플 자체가 먹통이네2 04.28 12:23 142 0
ㅎㅇㅂ 뭐 뜬 거 있음? 갑자기 오르네19 04.28 12:22 876 0
팬싸컷 응모처 마다 다 비슷비슷해?2 04.28 12:22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