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ㅈㄱㄴ


 
익인1
라이즈? ㄴㄴ 내일 나오나봐 ㅜ
4일 전
글쓴이
라이즈 내일이야?ㅜ
4일 전
익인2
라이즈라면 내일나온대
4일 전
글쓴이
니ㅣ일이구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150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6 02.02 16:2417251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94 02.02 14:09261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884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2 02.02 19:0320904 0
 
박건욱 두명이 확실해4 01.29 20:18 183 0
영어권 멤버 중국어권 멤버 다 있는 그룹 3년 판 후기 01.29 20:18 289 0
마플 인기글 보고 생각났는데3 01.29 20:18 104 0
마플 익들은 허언증 있는 돌과 허언증 있는 팬 중에8 01.29 20:18 95 0
OnAir 스브스 이번에 하하 상 챙겨주면 좋겠러1 01.29 20:17 47 0
마플 뭔가 앨범 발매전에 회사랑 멤버들이 막 호들갑떨고 자본은 빵빵하게 들인티나는데 막상 까보면 ..2 01.29 20:17 96 0
설윤 카리나 유나23 01.29 20:16 1317 1
앤톤 이거 물살 10년 넘게 가른 어깨라는거 듣고 댁알이 깸…40 01.29 20:16 1576
마플 다들 프링글스 긴 거 한통 하루만에 다 먹을 수 있어?20 01.29 20:16 147 0
아니 키 나혼산에 카니 나온 거 보는데 갸웃겨3 01.29 20:16 56 0
삼개즈 삼냥즈 되다4 01.29 20:15 103 2
한복넥스트도어 곱다4 01.29 20:15 84 6
싸폴 보관 어케 해?? 01.29 20:15 17 0
재현 시온은 남자눈에 잘생긴남자임6 01.29 20:15 381 0
마플 의견 다르면 다 어그로라는게 웃겨6 01.29 20:15 84 0
마플 대제전 스페셜 무대 단짝즈 갖다쓴것도 이쯤되면 일부러 맞지12 01.29 20:15 328 0
내가 양도받는 입장인데 그쪽에서 제시해달라고 했을때 2 01.29 20:15 31 0
위시 키싱유 하면 그 말이 계속 떠올라.. 01.29 20:14 130 0
환연 새로 온 사람 전 시즌에서 안나온 사람이지?2 01.29 20:14 247 0
마플 엠비씨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29 20:14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