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 16강 1조: Dear Dream vs. Trigger The Fever - [2025 .. 26 01.30 09:52724 0
엔시티드림 16강 4조: Graduation vs. Deja Vu - [2025 1Q 엔시티드림 독.. 25 01.30 09:52205 0
엔시티드림 16강 5조: Candle Light vs. Skateboard - [2025 1Q 엔시.. 16 01.30 09:52156 0
엔시티드림 16강 3조: 내게말해줘 vs. 덩크슛 - [2025 1Q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15 01.30 09:52130 0
엔시티드림/정보/소식 재민이 민니분과 포즈 챌린지 14 01.30 22:0790 0
 
와 크존 몰아봤는데 2 03.19 00:18 80 0
제노 이 장면 움짤 시급 ㅅㅍ 2 03.19 00:17 141 0
그러고보니까 cbt를 다 트비로 궁예하고 있었네 ㅋㅋㅋㅋ 2 03.19 00:13 118 0
10분이 지났지만 아직도 황당 그잡채 03.19 00:12 35 0
진짜 스위치 온만 하네 03.19 00:10 17 0
이번 프로모 되게 뭐 없지 않아? 8 03.19 00:08 176 0
그냥 헬멧 돌아가는거 보려고 12시까지 안잔사람 됨 03.19 00:07 18 0
저거 헬맷 키링으로 해서 포카 끼워서 팔 거 같지? 3 03.19 00:07 53 0
저거 걍..컴백기사쓸때 냈어도 되는거잖아 03.19 00:06 15 0
오늘 뜨는 티저가 트비 대신이라고 생각했다고... 1 03.19 00:05 28 0
마플 이번에 프로모션이나 티저들 묘하게 아쉽네... 5 03.19 00:05 210 0
올릴 거 까먹은 거 같음 03.19 00:04 12 0
헬멧 모델링 자랑 03.19 00:04 10 0
별별 궁예를 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9 00:04 14 0
헬멧 퀄 좋네(긍정적 03.19 00:03 7 0
됫다그냥 03.19 00:03 13 0
티저 더 죠 1 03.19 00:02 13 0
그냥 헬멧 기다린 사람 됨 03.19 00:02 9 0
이걸 보려고 12시를 기다린건가 03.19 00:02 10 0
뭐지 이 뭔가 웃긴 상황 03.19 00:0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