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연속 탄핵이랑 이재명 아니면 할 말이 없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656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28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5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2 02.08 21:362341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2 0
 
테스타도 노래 내줬으면 좋겠어6 02.05 01:47 105 0
미자때 데뷔한 연옌들은 어쩌다 담배 배우게된걸깡17 02.05 01:46 572 0
야식 땡기네 02.05 01:46 28 0
뿌링가루 왕창 뿌려진 뿌링클 먹ㅇ고싶다2 02.05 01:45 82 0
마플 근데 아이돌들 그렇게 바쁜데 언제 수술하는거임?11 02.05 01:45 463 0
마플 정병보니까 생각난건데(ㅍㅁ)2 02.05 01:44 86 0
마플 새벽플 진짜 찐따같은애들 많다 02.05 01:44 42 0
지성이 생파 못가면 난 죽는다 02.05 01:44 67 0
지금 당장 먹고싶은거 딱하나만 말해봐30 02.05 01:43 131 0
찰스엔터 되게 유연하다....5 02.05 01:43 908 0
나 최근에도 노래방가면 엑소 늑대와미녀 노래 부름ㅋㅋㅋㅋ 02.05 01:43 39 0
마플 팬 없으면 방어 안되는거 아니까 노빠꾸로 들이박는 애들 개짜침 02.05 01:41 82 0
마플 02.05 01:41 111 0
마플 여기 인티 관련된 규정은 많은데 정작 돌 루머유포 관련해선 신고할만한 항목이 없네15 02.05 01:41 214 0
마플 미친거같애 플이 02.05 01:41 87 0
마플 아니 남돌들 트위터 서치 걸릴때 마다 짜증남 2 02.05 01:40 142 0
슴돌 중에 05년생이 위시 재희 한 명 뿐이네16 02.05 01:40 964 0
마플 아니 왜 성형해도 못생길 애들이 자꾸 난리치고 있어1 02.05 01:40 88 0
나 sns에 댓글 적은적이 없는거 같은데 알림와서 가보니까 02.05 01:40 80 0
마플 비하인드에 자기 멤 분량 없다고 뭐라하는 거 이해가 안 된다5 02.05 01:39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