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OnAir 현재 방송 중!
넘 자주 보임ㅋㅋㅋㅋ


 
익인1
나도 그렇게 느낌 ㅋ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845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30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6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4 02.08 21:362402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4 0
 
제라플..2 02.05 02:07 171 0
차주영님팬분 배우 1년에 4번 만난 걸로 무한콘텐츠 뽑아내시네ㅋㅋ14 02.05 02:06 521 0
양배추쪄서쌈사먹으면엄청맛있어1 02.05 02:05 77 0
아니 지금 큰방에 서브스턴스 틀어놔야해4 02.05 02:05 186 0
배우상 같이 생겼다는건 뭐여5 02.05 02:05 114 0
반반통장하는거 뭔가 걍 연애동아리 느낌임 02.05 02:05 38 0
팔자주름엔 뭐해야 할까1 02.05 02:05 76 0
아이브 어느순간부터2 02.05 02:04 570 1
인스타 강아지필터 대체할거 없을까.. 3 02.05 02:04 31 0
마플 회사만 패도 마플거리 많은데 이게뭐묘1 02.05 02:03 66 0
나 쌍수 재수술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5 02:03 178 0
10년 전 생일이래.. 🥹4 02.05 02:03 154 0
리센느 핀볼 아는 사람 ㅠ 모르면 제발 들어봐1 02.05 02:02 86 0
익들은 성형 어디어디함? 급 궁금10 02.05 02:02 303 0
익들아 슴다섯인데 노화관리 하긴 늦음???13 02.05 02:02 517 0
마플 아무래도 다른데서 플타다가 몰려온 듯3 02.05 02:02 134 1
마플 시술이나 수술 추천 만큼 위험한 거 없다고 생각함 02.05 02:01 62 0
마플 이젠 하도 광야에 글쓰는게 습관이라 타격도 없당5 02.05 02:01 204 0
마플 와 나는 진짜 연예인 못함1 02.05 02:01 97 0
마플 덕질하면서 제일 진짜 너무 완전 최악이었던일1 02.05 02:01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