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기대했는데 너무 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1 05.05 22:237180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54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5 05.05 23:158163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구경하다가 4열 잡아버렸는데… 3 04.22 17:21 401 0
마플 난 ㅈㅎ 젤 좋돈데2 04.22 17:21 165 0
마플 그.. 플 보다보니까 저 멤이 불쌍해질 지경임22 04.22 17:20 421 0
카리나 윈터 이게 같은회사 다른 모델의 맛5 04.22 17:20 1235 0
제노야 생일 축하해 녹차하겐다즈 많이무거라 04.22 17:20 22 0
기안장 진 머리터는거5 04.22 17:20 399 0
마플 뭔진 모르겠지만 위시 확실히 라이징이긴한가봄2 04.22 17:20 416 0
콜플콘 이제 몇았어?1 04.22 17:20 54 0
정보/소식 [속보] 전광훈, 24일 오전 10시 대선출마 기자회견44 04.22 17:20 1166 0
시온이는 캐릭터가 어때?18 04.22 17:20 569 0
마플 대놓고 한멤버 배척하는 티내면서 패달라고 가져오면 타팬들이 패줄거라 생각했나10 04.22 17:19 280 0
마플 독방에선 뭔 말을 못하게하네 04.22 17:19 100 0
마플 저 멤버 노래 잘하던데 왜 배척하냐 는 글에6 04.22 17:19 232 0
마플 잘못은 정병들이 했는데 그 정병이 팬같지도 않는 팬이라고 정병본진이 ㅊ ㅕ맞는 이 기이한 현.. 04.22 17:19 55 0
마플 지하철 문 닫히기 직전인데 안 들어가고 문 앞 중앙에 버티고 있는건 뭔 심리냐 6 04.22 17:19 37 0
마플 잘해주는데도 떨어지라면서 싫어하는거 이유가 있음13 04.22 17:19 213 0
새벽에 한강같은데 돗자리피고 자는 사람도 있어?8 04.22 17:19 47 0
마플 아오 걍 담부터 라디오 절대 나오지 말어라6 04.22 17:19 450 0
마플 누가 우ㅣ시 올팬기조라 했냐?13 04.22 17:19 341 0
기안장 진 수건으로 머리 터는 부분 미쳤다ㅋㅋㅋㅋㅋ1 04.22 17:19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