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OnAir 현재 방송 중!

[OnAir] 다시 보는 17 권성동 | 인스티즈



 
익인1
권적권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198 14:4212381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7 7:1821712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838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055 28
 
최애 직캠보다보면 벅차ㅋㅋ4 11:05 138 0
마플 올팬기조인거랑 악개 많은건 별개인거지?8 11:03 124 0
로제 빌보드핫백 2위 가나요18 11:02 657 0
앤톤 금마 이 프리뷰는 잊을만 하면 고화질 주네6 11:01 531 14
마플 솔직히 내 최애도 병크멤이긴 한데 당당하게 덕질함3 10:59 193 0
와 유느님 "제가 해냈습니다" 이거 작년 연예대상때 멘트랑 이어진대5 10:59 1380 3
방금 길거리에서 노인네들 뒷담 듣고 귀를 의심했음🤦🏻22 10:57 1622 0
엔위시팬들아!! 4 10:56 328 0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절대 줄여서 말하면 안된다는글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55 385 0
아잇 쿠팡 해지협박 실패5 10:55 810 0
아이돌 안 좋아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거지5 10:54 161 0
제니 드디어 키츠에서 벗어났나보다12 10:53 1941 2
마플 병크멤 탈퇴기원🙏🙏4 10:53 128 0
탑 웃는 모습 신기하다1 10:52 153 0
유우시 영어담당, 날씨요정< 여기에 자부심 있는 게 너무 웃김 10:52 317 0
재도러들아 토끼몰이 봤니 7 10:51 356 0
보부상 가죽 숄더백 사고싶은데 10:50 35 0
마플 병크멤때문에 그룹 이미지에 병크 붙는거 개싫어1 10:50 57 0
아니 트위터 요즘 다 광고같아...1 10:49 85 0
리쿠 보고싶당2 10:49 17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