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106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52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760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8 0
 
OnAir 이야 대선 나오겠다는 사람이3 01.29 21:28 67 0
헐 지예은 신인상 받은게 아니야?26 01.29 21:28 1847 0
OnAir 저쪽 토론자를 부를 이유가 있나? 01.29 21:28 19 0
OnAir 팩트 : 굥도 사전투표 했음2 01.29 21:28 35 0
OnAir 이번에도 명예사원상 있으려나2 01.29 21:28 39 0
쿠팡플레이에사 웃긴 영화 추천해줄 수 있니 오티티에서🥹5 01.29 21:28 62 0
원빈이 사진 주웠는데 미쳐써ㅠㅠㅠ10 01.29 21:28 500 10
정보/소식 [여론조사①]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36%·김문수 17%민주당 44%·국민의힘 41% (2.. 01.29 21:27 34 0
OnAir 유시민 한숨쉰다ㅠ 01.29 21:27 22 0
OnAir 근데 난 저 상 이해 불가6 01.29 21:27 73 0
OnAir 대상후보 중에 누구누구 안 나온거임??2 01.29 21:27 69 0
OnAir 판단을 못하세요? 선거 안해보셨어요?3 01.29 21:27 41 0
OnAir 선관위 그렇게 무수히 감사 결과 받고도 혐의 없다고 나왔는데 진짜 짜증나겠닼ㅋㅋㅋㅋㅋ 01.29 21:27 16 0
OnAir 박나래 안 나왔나봄 01.29 21:27 33 0
OnAir ? 아니 홍준표 요점 못찾는듯1 01.29 21:27 30 0
OnAir 이야 홍할배도 부정투표 음모론 멀리 못하네ㅋㅋㅋ2 01.29 21:27 37 0
와 오늘 김지웅5 01.29 21:27 163 2
OnAir SBS는 MBC연예대상 상주는것좀 배워라 01.29 21:27 68 0
OnAir 유시민 혈압계재면서 하면안돼?1 01.29 21:27 28 0
OnAir 아들상 딸상....? 01.29 21:2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