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을 전달 받은 윤 대통령은 변호인을 통해 "고맙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례상에 떡국을 올려 놓고 대통령에게 새해 인사를 하겠다며 다같이 구치소 방향으로 새배했습니다.
제사야? 이미 죽었나봄 향은 어디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