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ㄷㄱㄴ


 
익인1
습스연예대상
9일 전
익인2
습스 연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49 02.07 21:4418679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041
연예집에와서 송대관 충격적인 일화들음91 02.07 21:176493 8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9 02.07 22:02250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04 25
 
OnAir 유시민 혈압계재면서 하면안돼?1 01.29 21:27 39 0
OnAir 아들상 딸상....? 01.29 21:27 50 0
OnAir 저거 받으면 대상 안 준다는 소리같음ㅋㅋㅋㅋ1 01.29 21:27 61 0
OnAir 노망난 홍할배 01.29 21:26 19 0
와 장하오 직캠 ㄹㅈㄷ야13 01.29 21:26 235 10
OnAir 하.... 또관위 01.29 21:26 30 0
이지혜가 아이린,태연 닮은거야?5 01.29 21:26 160 0
제베원 아빠한테 제일 잘생긴 멤 물어봄6 01.29 21:26 875 3
OnAir 선관위 : 답답하면 직접 참관해봐💢 01.29 21:26 46 0
윗페스에 센가물 추천해주라... 3 01.29 21:26 74 0
OnAir ㅋㅋㅋㅋㅋ부정선거 동의하냐교 물어보는거 개좋다2 01.29 21:26 49 0
OnAir 유시민 왜케 불쌍하냐3 01.29 21:24 119 0
OnAir 나 진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추경호가 너무...😠 1 01.29 21:24 55 0
엔비디아 시총 날아간걸로 이 난리인데 왜 윤석열이 계엄해서 날려버린 국가 자산에 대해서는 언..4 01.29 21:24 64 1
엔믹스 배이랑 킥플립 계훈 연습생 썰 재밌네 ㅋㅋ14 01.29 21:24 1428 3
국힘 다음 대선 유력 후보가 누구야???11 01.29 21:24 165 0
정우 페리페라 사진 보면서 느끼는건데4 01.29 21:24 207 0
고딩때 담임쌤 대학다닐때3 01.29 21:23 79 0
마플 투본진인데 요새 한곳에서 내투본진 내려치기 개심해서 짓밟아주고싶은건 처음임6 01.29 21:23 122 0
이현이가 대상후보야?4 01.29 21:23 8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