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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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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매일 반응속도 보고 있는데 05.07 00:14 91 0
이거봐!!!! 8 05.07 00:11 282 0
5월 헬스장 처음 다니려는 플둥이들에게 8 05.07 00:08 141 0
막내고양이 굿나잇인사 해주러 들어갔다가 프사 보고 빵긋 웃음 2 05.07 00:04 76 0
ㅊㅇㄷ 친구 300명 중에 5 05.06 23:45 179 0
ㅊㅇㄷ친구 있잖아 7 05.06 23:44 133 0
오늘 은호 15문 15답에서 0:34 이부분 3 05.06 23:43 91 0
🐞 투표 질문!! 7 05.06 23:39 90 0
ㅊㅇㄷ 도파민 장난아니긴함ㅋㅋㅋ 2 05.06 23:33 120 0
이게 악간 다같이 내일은 없다 전법으로 가야되는구나 14 05.06 23:33 242 0
분명히 나는 첫날부터 ㅊㅇㄷ 달렸는데 22 05.06 23:33 237 0
다시 🪨캐야지 2 05.06 23:32 45 0
ㅊㅇㄷ 뉴플리 11 05.06 23:31 203 0
해외에서 라뷰한 나라들은 콘도 가능하지않을까?? 3 05.06 23:20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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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 도장 있는거 아닐까!! 3 05.06 23:14 191 0
꿈은 이루어진다 ㅠㅠ 5 05.06 23:09 191 0
갑자기 보고싶은 포카 3 05.06 23:04 108 0
4월 첫콘 때 방송국 편집실에서 온콘 봤는뎈ㅋㅋㅋ 4 05.06 23:02 190 0
해외플리 글 봤는데ㅋㅋㅋ 5 05.06 22:59 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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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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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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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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