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586 02.09 20:4914499 3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50 02.09 12:5734128 0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499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85 0:001281 17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54 02.09 23:091782 0
 
내란죄 형사재판 2월 20일 부터 시작이라던데4 02.04 14:05 109 0
개웃겨 내본들 가방끈 늘리려는데 안늘려져ㅋㅋㅋㅋㅠㅠㅠ 02.04 14:05 98 0
지난해 가장 많은 광고에 출연한 모델 안유진이 2위래4 02.04 14:05 646 1
닝닝 중국녀자 특유의 쾌녀 모먼트가 좋아 02.04 14:05 290 0
시상식 2시간밖에 못있으면 갈말?ㅠ 2 02.04 14:05 48 0
영원한 러바오의 사생팬...1 02.04 14:04 149 1
mbc 사장 조사받아야 하는거 아니야? 02.04 14:04 91 0
㈜기영에프앤비 '두찜', '이세계아이돌' 2월 콜라보 이벤트1 02.04 14:03 121 0
근데 미감은 어케키우는걸까30 02.04 14:03 777 0
윈터 존니 ㄱㅇㅇ ㅜㅜㅜㅜ6 02.04 14:03 585 0
나 자꾸 하츠추하츠 이렇게 발음됨1 02.04 14:02 61 0
정보/소식 아이브 안유진 '교통사고땐 한방병원' 발언에 한의사들 "덤터기 씌우는 곳 매도” 불쾌92 02.04 14:02 6496 0
이달의소녀 에너제틱 cover 02.04 14:02 43 0
정보/소식 장나라 의리 엄청나네, 휴식기 표예진 부름에 '12시엔' 출격 "무조건 간다" 02.04 14:01 57 0
하투하 팬클럽명 모집한다네 우리가 지어보자43 02.04 14:01 928 0
하츠투하츠 말하다가 침 튀길거같음5 02.04 14:01 287 0
익들이라면 어떻게 함? 가족이나 친구가 한정판굿즈 깨먹음6 02.04 14:00 48 0
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들 엠비씨에서 짤릴까?7 02.04 14:00 369 0
사마라 조이, 그래미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 등 5관왕...16일 내한공연 02.04 14:00 41 0
인스타 게시글 글 미리 써둔거 복붙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02.04 13:5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