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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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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l
후반부로 갈수록 설렌다 ㅠㅠㅠ 악몽 꾸지 말라고 꽃 두고 가는거 ㅠㅠ


 
익인1
응 나는 럽라가 서서히 천천히 온것도 좋아 간질간질 하는 설레임이 있어
14일 전
글쓴이
서서히 스며드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더 보고싶어져ㅋㅋㅋㅋ
14일 전
익인2
이거랑 덕수 여자인거 몰랐지만 덕수 마음 위로해주는 말들 해주고 위로해준게 덕수가 빠진 이유인거같아서 좋아함ㅠ
14일 전
글쓴이
투닥거리다가도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는거 ㅠㅠㅜ
14일 전
익인3
초반엔 럽라란게 없었으니 보는 입장에서 와닿을게 없었는데 미운정 고운정 들면서 점점 마음 키우는게 느껴져서 더 좋은듯해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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