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OnAir 현재 방송 중!
화요일


 
익인1
누구랑?
13일 전
글쓴이
혼자 나오시는듯?
13일 전
익인1
휴..다행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63 11:3818251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74 18:11225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3 14:122346 2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51 17:28570 0
데이식스하루들 엄브로 살꺼야?? 34 15:261339 0
 
뭐먹은것도 없는데 배가 너무 아프다 02.04 11:25 22 0
위시에 오이 못먹는 멤 없다는것도 신기한데21 02.04 11:24 1087 0
김원필 덕질 맛있는 점3 02.04 11:24 119 0
마플 아니 대체 왜... 수능 선택 과목이 사라지는 겨..?4 02.04 11:24 151 0
마플 정보소식 정병도 어케 좀 하면 안 되나3 02.04 11:24 76 0
메디컬 가기 제일 쉬운건 솔직히 미적 사탐으로 한의대 노리는거임1 02.04 11:24 118 0
ㅍㄹㅇㅂ 진짜 ㅊㅓㄴ만 찍으려나 본데26 02.04 11:24 2280 0
배지연 스타일 재업로드! 02.04 11:22 233 0
아 배고파 02.04 11:22 24 0
간호학과 올 생각 있으면 잘 생각해봐23 02.04 11:22 811 0
아이브 응원법 개웃김 아5 02.04 11:22 307 1
근데 09들 보는 수능 이전 수능에서 바뀌는 게 뭐야?7 02.04 11:20 110 0
먹고 싶은거 적고가14 02.04 11:19 51 0
마플 근데 뭐든 플 달리는 애들은 안좋은쪽이라도 원래 그돌들한테 관심 있는 애들일걸3 02.04 11:19 67 0
최예나 성찬 실화냐24 02.04 11:19 3266 0
플레이브 팬들 화력 미쳤네13 02.04 11:19 2245 1
Sm도 인티 눈팅하겟지?4 02.04 11:19 183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김 여사 면회 예정 없어…한가하게 담소 나눌 상황 아냐"2 02.04 11:19 463 0
배고파 02.04 11:19 21 0
마플 ㅍㅁ우리판 요즘 왼아카이브나 른아카이브 생기는데 4 02.04 11:18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