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OnAir 현재 방송 중!
귀욤


 
익인1
오 나 지금 못보고 있는데 상받았어??
3개월 전
익인2
엉 씬스틸러상
3개월 전
익인3
몰랐을 수도 있지 ㅎ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15 05.24 23:09323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4 2:014186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72 05.24 23:38324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11 05.24 16:474427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2 05.24 22:011314 30
 
마플 와 밑도 끝도없이 냅다 정병댓 다는거2 05.19 21:38 54 0
마플 국내인기 없는건 이유가 뭘까27 05.19 21:38 205 0
에이 이준석이 여자들한테 호불호 갈릴 스타일은 아니지 3 05.19 21:38 86 0
📣🔥보넥도 엠카 사전투표 도와주실 분‼️‼️9 05.19 21:38 167 9
ㅋㅋㅋㅋㅋㅋㅋ기엽다 어사즈1 05.19 21:37 190 0
악 어제 라이즈 앨범 공구때 살껄2 05.19 21:37 182 0
마플 갠팬인데 갠팬 좀 재미없네 하다가도 05.19 21:37 58 0
저는 라이즈 수록곡 중에 쇼미럽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1 05.19 21:37 39 0
라이즈 이번 앨범 특 05.19 21:37 65 0
헐 트와이스 정규4집 나오는거 지금 봤어! 05.19 21:37 53 0
다 들었고 난 잉걸 05.19 21:37 32 0
블핑 이번 컴백곡 외국곡일거 같음?1 05.19 21:37 92 0
라이즈 플라이업 직캠 은석 까무잡잡해서 섹시해..5 05.19 21:36 207 2
오늘 마크랑 유타 사진 마크 왤케 애교쟁이9 05.19 21:36 190 1
드림 곧 컴백인건 아는데4 05.19 21:36 238 0
아이돌 신곡 나오면 들어보는 편인데 내 취향은 잉걸임4 05.19 21:36 108 0
블핑 6시 컴백하면 어떨까1 05.19 21:36 53 0
버비 팬덤명 공개! 05.19 21:36 23 0
여자들 현실에서 ㅇㅈㅅ 얘기 아예 안 하지 않음?6 05.19 21:36 151 0
방탄 진 이 뮤비복장으로 무대 하나해줬으면4 05.19 21:36 23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