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98년생 엄마62 아빠58년생이면 나이 많은거지?293 05.03 14:4713744 0
연예/정보/소식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 발표 + 폭로143 05.03 18:0026939 2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8 05.03 14:2012360 2
이창섭🍑 행복한 솦들 나와라 🍑 96 05.03 22:24771 24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정규 1집 'ODESSEY' 미공개 콘셉트 포토 내부 유출 건에 대.. 75 0:281796
 
원빈 진짜 잘생겼다8 04.26 16:25 146 1
투어스 키 몇이야? 다 커2 04.26 16:25 343 0
성찬이는 진짜 웃는게 너무너무다5 04.26 16:25 179 2
마플 인티 갑자기 이상해짐 고소공지 올리거나 추천 누르면 자글방 당해10 04.26 16:25 138 0
원빈이 살6 04.26 16:24 208 0
마플 이메일만 전화번호만 이름만ㅡ개인정보 아님. 그런데 두개 이상이 합쳐지면 개인정보임 04.26 16:24 55 0
헉 유느 다시 네네치킨 모델되네 ㅋㅋㅋㅋㅋ6 04.26 16:24 625 0
나 위시 유우시 자꾸 눈길이가네ㅋㅋㅋ7 04.26 16:24 235 0
원빈 이거 어디 올라온거야?2 04.26 16:24 226 2
엔위시 시온 스킨쉽 많은 성격이야?5 04.26 16:23 408 0
이 크기 뽁뽁이 봉투 준등기나 반택 접수 돼??3 04.26 16:23 28 0
성찬아..옷에 뭘붙인거야..?3 04.26 16:23 228 1
마플 ??? 나 방탄 고소공지 글 추천했다고 자글방 징계먹음8 04.26 16:23 294 0
마플 솔까 가처분 다 지고 비공개라 노잼될줄 알았는데 04.26 16:23 59 0
투어스 무대에서 제스탈 발견했는데..............3 04.26 16:22 201 0
투어스 슈돌 나온 아기 진짜 너무 귀여워....2 04.26 16:22 150 0
원빈 퇴근길까지 갓벽하다10 04.26 16:22 373 7
카뱅 안쓰면 카뱅 도용방지 안해도 되는건가??1 04.26 16:22 64 0
세븐틴 10주년 컴백 넘 신기하다ㅠㅠㅠ2 04.26 16:22 221 0
오늘 원빈이 안경 벗은거7 04.26 16:22 33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