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이제 조금 전, 오늘, 어제의 모든 인기글을 HOT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4일 전 N태국 배우 4일 전 N김고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6l
마약 끊어도 뇌가 제기능을 못해서 복귀 못할거같은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걔 그정도로 많이 했데... .?
1개월 전
익인3
안 죽은게 다행일정도..
1개월 전
익인1
헐.................................
1개월 전
익인2
치료받겠지
1개월 전
익인4
해외에는 이미 마약하고복귀한 사람들 개많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330 03.09 16:4448725 8
드영배송중기는 인생 필모가 뭐인것같애131 03.09 16:189629 1
드영배 왜 애순이만 탄밥주니...68 03.09 13:2220958 0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일차 패트롤 점수66 3:328397 0
드영배 이때 애순이 임신했을때구나 허어어어어어59 03.09 14:2024927 18
 
폭싹 멜로무비 03.08 18:52 107 0
폭싹 부모님이랑 봐도 괜츈?!6 03.08 18:52 284 0
와 나는 관식이 ㅅㅍㅈㅇ1 03.08 18:51 149 0
임상춘 진짜 작두탄 거 아님?6 03.08 18:51 813 0
환전해야되는 익들 빨리해6 03.08 18:50 1920 0
폭싹보면서 우리 엄마 생각나서 자꾸 눈물나 03.08 18:49 54 0
마플 폭싹 보는데 저런게 사랑이라면 03.08 18:48 96 0
임상춘 드라마 남주들 다 너무 좋다 진짜2 03.08 18:47 138 0
폭싹 4화 선장님? (ㅅㅍㅈㅇ)2 03.08 18:46 258 0
아이유 많이 힘들었을것같은디2 03.08 18:45 585 0
폭싹 1화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음 03.08 18:43 26 0
하이퍼나이프 생각보다 더하네2 03.08 18:43 213 0
폭싹 3화까지 보면서 네번정도 욺 03.08 18:42 22 0
진짜 석방이라고....? 03.08 18:42 59 0
김형석 작곡가 폭싹 속았수다 언급6 03.08 18:41 836 0
그럴라면 손 빼4 03.08 18:40 323 0
난 폭싹 주변 인물들 중에 ㅅㅍㅈㅇ2 03.08 18:38 212 0
아내의 유혹 시월드에 어질어질하다 03.08 18:37 14 0
마플 비숲은 이젠 재탕도 못하겠음 03.08 18:37 69 0
폭싹 3회까지 봤다 와 진심1 03.08 18:35 10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