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앤톤 수영 그만두기 직전까지 개인기록 세웠구나

알면 알수록 설정과다 미쳤잖아? 뉴저지에서 첼로 부수석, 첼로로 봉사 다니면서 수영 개인기록도 계속 세우고, 명문대 목표로 사립학교에서 학업도 신경 쓰면서 연생 전까지 앨리트 코스 밟고 있었다는 거잖아 abn이 반대하실만 했어 고민 정말 많이 하셨을 텐데 라이즈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n abn. 아 근데 진짜 귀하다 ㄹㅇ 왕자님 같음 피아노도 배우고 있다가 배우는 게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안 했다는 것도 진짜 느좋

[익인1]

진짜 달란트 미쳤음….. 설정과다 브라키오야..

[익인2]

설정과다

[익인3]

진짜 부지런한 브라키오야..

[익인4]

왕자의 삶 그 자체…..

[익인5]

갓반인 그 자체라 아이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익인6]

뭘해도 성공했을 아이... 하지만 라이즈해줘서 진짜 고마워....

[익인7]

헐 찐 왕자님 삶이었네

[익인9]

저 정도면 말려야 했네

[익인10]

ㄹㅇ 설정과다임

[익인11]

ㄹㅇ설정과다

[익인12]

글도 잘씀 위버스에 영작문 있는데 읽어봐
확실히 그쪽 재능이 있어 슴이 야금야금 앤톤 영문 쓰게 하잖아

[익인13]

아이돌 해줘서 진심 고마움 요즘 내 오쏘몰이야

[익인14]

👍

[익인15]

ㄹㅇ 명문대 입시 준비로 기러기 아빠도 하셨던 거라 부모님 입장에선 뒷목 잡으실만함 근데 보니까 앤톤이 음악을 너무 사랑함 언제고 이쪽으로 왔을듯 그게 라이즈라 고마움